아르바이트 부당해고

글쓴이2017.02.16 01:15조회 수 1003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알바짤렸다고 하면되지
    주인의 행동에 대해 언급하는것은
    주인을 비난해달라는 뜻 아닌가요?
    음식재사용을 하는걸 봤는데도 눈감았다면
    공조자 아닌지...
    급작스럽게 일을 안나갔다는것도 님 가정사고..
    사장입장에서는 똑같이 그냥 일 제낀 알바입니다..
  • 아. 오해하실까봐 추가댓글 답니다
    글쓴분 어머님이 잘못했고 주인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셨으면 사과말씀 올립니다.
    근데 알바라는게 영업하다보면 짤릴수도있고
    나갈수도 있는건데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좋겠네요
  • @발랄한 윤판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2.16 01:26
    글 다시 읽어보니 그런 부분이 많네요
    생각이 짧았네요
    저 또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쓴거였고 님 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알겠습니다
  • @글쓴이
    어머니 식사도 변변찮게 하셔야되고
    눈치도 보면서 일하셔야될거면
    저같으면 제가 그만두라고 했을것같아요.
    이참에 잘됐다 생각하시고
    정상적인 대우해주는곳 많으니 그런곳 잘 가시길 기원합니다.
  • @발랄한 윤판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2.16 01:39
    저두 몇번이나 그랬는데 나와 살다 보니까 집에 진짜 신경을 못쓴 부분이 많았네요
    신경써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법률쪽에 아는 게 전무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죄송하네요.....ㅠㅠ 그래도 어머님 입장에서는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해오셨던 일 같으니, 글쓴이님께서 어머님 옆에서 잘 다독거리고 위로해드리거나 살갑게 말동무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용...
  • @기발한 꽃마리
    글쓴이글쓴이
    2017.2.16 01:26
    ㅠㅠ네ㅎㅎ 잠시나마 너무 저도 당황하고 그래서 글을 썼네용 ! 조언 감사드려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3893 북문에 돈까스7 처절한 병솔나무 2014.05.19
53892 토플 공부 질문7 어설픈 꽃향유 2013.08.28
53891 우울증7 황홀한 수련 2019.10.25
53890 .7 기발한 홀아비꽃대 2017.06.19
53889 ㅋㅋㅋ넉터 올라오자마자 떡하니7 겸손한 익모초 2018.05.23
53888 [레알피누] 홈트하면 효과 없나요?7 바쁜 변산바람꽃 2019.01.12
53887 조만간 총학반응7 싸늘한 달래 2014.12.19
53886 [레알피누] 9급 일반행정 선택과목 수학7 나쁜 동의나물 2019.10.11
53885 취업 했는데 저만 싱숭생숭 할까요..ㅠ7 교활한 쇠고비 2016.11.24
53884 효원재 vs 고시텔 (고시텔 살아보신 분들 의견 궁금해요~)7 개구쟁이 숙은노루오줌 2016.04.27
53883 중도 4층 남자 화장실 흡연남 ㅡㅡ7 적절한 매발톱꽃 2015.07.11
53882 학점 F ㅋㅋ ...ㅜㅜㅜㅜㅜㅜ하7 착실한 도꼬마리 2012.06.28
53881 [레알피누] 새도 3층 코푸는 빌런7 키큰 굴피나무 2020.01.29
53880 [레알피누] 하반기 끝났는데 이제 뭐해야하죠....7 초라한 노랑어리연꽃 2019.12.07
53879 사람이 땀을 아예 안 흘린다면7 불쌍한 왕버들 2014.09.10
53878 독일어 안야보거 교수님 분반 들으신분들7 꼴찌 개구리자리 2014.12.29
53877 남자 겨털관리...7 털많은 왕원추리 2013.08.22
53876 중퇴한사람도 그 대학교의 일원으로 인정해주나요?7 병걸린 불두화 2013.12.16
53875 다시 학교 다니고 싶네요 ㅠㅠㅠ7 정겨운 구상나무 2014.09.02
53874 이날씨에 모기 실화냐.....?7 정겨운 칠엽수 2017.04.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