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통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글쓴이2017.04.14 14:31조회 수 526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내 고통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 자체가 치유인 거예요. 이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인 거죠."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3016 논리회로 김재호교수님3 고고한 만수국 2017.04.11
133015 중도 자리정리 주말때도 하나요1 활달한 미국쑥부쟁이 2017.04.15
133014 조식1 유치한 때죽나무 2017.04.17
133013 재무회계 김정애교수님 과제 좀 알려주실분..6 난감한 상수리나무 2017.05.07
133012 경영학과 학과사무실이 어딘가요?2 허약한 개비름 2017.05.18
133011 학교 근처에 오픽 성적서 출력가능한곳 있나요?? 점잖은 꽃창포 2017.06.02
133010 경암 방학때 토일쉬나요?3 바보 고광나무 2017.07.12
133009 일반선택 외국어 학과 과목을 교양으로 돌릴수는 없죠?2 상냥한 석잠풀 2017.07.14
133008 교직실무5 착한 느티나무 2017.07.25
133007 아 복전왜안떠3 늠름한 자리공 2017.07.26
133006 경암체육관 마사지기 제품명이 뭔가요?1 침착한 꾸지뽕나무 2017.08.04
133005 면허 1종 vs 2종5 촉촉한 비파나무 2017.08.04
133004 이사비용 싼곳없을까요?!!! 참혹한 숙은노루오줌 2017.08.07
133003 세무회계7 청결한 독말풀 2017.08.23
133002 중도 사물함 언제까지 빼야하나요??2 싸늘한 자리공 2017.08.31
133001 연합전공이 뭔가요?5 방구쟁이 각시붓꽃 2017.09.04
133000 촛불을 꺼라. 그리고 내 생명의 불빛도:2 살벌한 노루참나물 2017.10.11
132999 [레알피누] 휴학신청하려는데5 납작한 머루 2017.10.15
132998 목장갑 구할 수 있는 곳??2 황홀한 자란 2017.10.28
132997 .7 난폭한 비비추 2017.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