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동생...

흐뭇한 수국2017.04.26 19:18조회 수 76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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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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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 가독성..
  • let it be.....
  • 가족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억지로 헤어지게 하거나 과하게 간섭하면 가족 내 분위기만 훨씬 안 좋아짐. 여자애는 사춘기때 더 섬세해서 잘못하면 훅갈수 있음. 내가 보기엔 님이 동생 고민 자주 들어주고 부모남에게 알리고 이해를 설득햐주는 역할을 해야 할 듯함. 그리고 지도 생각이 있으면 상적 떨어졌을때야말로 생각좀 할거임
  • @다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4.26 19:33
    네 그게 맞는거겠죠. 그냥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한번 화나서 몰아세우다 큰일나겠죠.. 역시 본인이 깨닫는거 말고는 없는거같네요. 동생이지만 본인 일이니 휴
  •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겁니다. 공부는 하라고 한다고 안합니다. 자기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하는게 공부입니다. 간섭해도 여동생은 안바뀔꺼같아요..그냥 놔두시면 정신 차릴거 같습니다.
  • @섹시한 깨꽃
    글쓴이글쓴이
    2017.4.26 19:35
    네 맞는 말이에요. 그렇게 쉬웠으면 안이랬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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