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아이들과 어울려야하는이유

청결한 꽃며느리밥풀2017.07.05 19:34조회 수 2500추천 수 12댓글 49

    • 글자 크기
오늘 친구만나러 숭실대로 놀러왔는데 길을 몰라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봣다. 남자여자 각각한명씩물어봤는데... 저기요 길좀여쭤볼수있을까요?(무시) 저기길좀..(무시) 당시 그사람들은 이어폰도안끼고있엇다.
다시한번 느낀게있다.
그렇다 이곳은 그지 동네엿다.
다시한번 그지들과 어울리면 안된다는걸느꼈다
그지일수록 남자애들은 빌붙을라하고
그지일수록 여자들은 김치가 되고 된장이된다
25년간 살면서 느낀경험이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은 이 공식이 적용되었다
잘사는애 들은 어려서부터 부족한게없어서
항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풍족하다.
앵간하면 보통은사는애들만나라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돈많은 가락지나물) 넉터 찬송가 개독... (by 무례한 인동)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05 대한민국 법 왜이런거죠..?48 못생긴 푸크시아 2018.11.05
13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8 화려한 겹벚나무 2018.10.19
1303 [레알피누] 고등학생때 공부 안하다가 갑자기 하게 되신 분들!48 쌀쌀한 창질경이 2016.04.20
1302 [레알피누] .48 고고한 애기메꽃 2016.03.19
1301 문과생이 컴공 전공하기.48 근육질 파인애플민트 2015.05.31
1300 피부관련 아는대로 답해드립니다.48 싸늘한 설악초 2017.10.21
1299 근데 수능 다 열개 안쪽으로 틀렸나요?48 냉철한 미국쑥부쟁이 2019.12.15
1298 [레알피누] .48 어두운 자두나무 2016.08.08
1297 자취시작, 첫 장보기 목록48 초라한 현호색 2015.01.19
1296 (여성분들)남자 아이돌 숨겨진 명곡 가르쳐 주십쇼49 겸손한 미국미역취 2013.11.30
1295 방문 안잠근게 성폭행의 원인이다는 논리49 깨끗한 금강아지풀 2013.11.01
1294 .49 잘생긴 개쇠스랑개비 2017.10.28
129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돈많은 가락지나물 2014.07.17
잘사는아이들과 어울려야하는이유49 청결한 꽃며느리밥풀 2017.07.05
1291 넉터 찬송가 개독...49 무례한 인동 2016.04.20
1290 전과자라고 낙인찍는것 저만 이해안되나요?49 코피나는 괭이밥 2019.06.05
1289 팩트) 축제가 취소되도 술집은 장사가 잘된다49 싸늘한 쑥부쟁이 2019.05.21
1288 .49 건방진 방풍 2014.10.04
1287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49 괴로운 잔대 2012.10.21
1286 [레알피누] 같은과선배가49 부지런한 독말풀 2013.10.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