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가 만들었든, 진화를 거듭해서 생겨났든 인간 참 잘 만들었네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월등히 뛰어난 남성에게 여성보다 월등히 활발한 성욕을 주어 여자 없이는 살 수 없게끔 만들어진 점이 감탄만 나옵니다. 만약 남성에게 성욕이 적거나 없었다면 남성만이 생존했을텐데 성욕을 줌으로써 여자와의 공생을 꾀하게 만들었네요.. 오늘도 깊은 뜻이 있는 진화 혹은 창조에 놀라고 갑니다.
친구야 그게 자연의 뜻이란다그리고 성욕을 준게 아니고 진화과정 상에서 암과 수가 존재하였고 종족번식의 과정에서 그걸 이어주는 매개체가 성욕인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그리고 암수의 구분이 없었다면 한 성별로만 번식이 가능했다면 한 종이 멸종했다하더라도 결국 남은 한 종 내에서도 우열이 생겼을 거란다 결국어떻게 가든지 우열은 생길수밖에없어 자연의 이치란다
그리고 자웅동체의 경우나 분열법으로 생식한다 하더라도 사실상 무의미하지.. 한 성별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우열을 논할 수 없으니까
그나저나 어디 데인데 있니 좀 아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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