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강잘됐다싶네요.
그런분들에게 뭘배워야합니까
?? 결국 몰카 가져다쓴게 팩트라고 한다면 할말없이 물러나셔야할일 아닙니까?
아니면 전부 개선해서 다시 수업자료 짜놓고 다시 만들던지요.
그거 하기 싫고 자존심 상하니까 때려치시는거 아닌지요??
도대체 뭘 팔다리를 잘라놨다는얘긴지요.
수업듣는 학생이 교수한테 face to face로 수업자료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세상입니까?ㅋㅋ
그게 잘 했다고 제가 얘기한 적이 없는데용??? 뜬금없이 뒷문장은 왜 튀어나오는지 전혀 이해가 불가네요. 저보고 어쩌란 건지??
그리고 떳떳하면 나와서 해명하지 안 나오는 거보니까 떳떳하지 않다는 건 낙인에 매도하기가 맞습니다.
>뭘 매도해요 애초에 글올라오니까 '페미했네' 이런댓글이 줄잇는데 ㅋㅋ
???? 그러니까 님 말은 이 문장이 '무슨행동을 해도 이미 낙인찍고 매도하고있다'라는 걸 반박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서 썼다는 말인가용? 애초에 해당 페이스북이나 여기서 님이 다시는 글을 보면 이미 충분히 상대방을 매도하고 계신데요? 설마 페미했네라는 댓글이 달렸기 때문에 님과 기타 등등의 댓글에서 그런 매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논거가 될 수 있다는 건지 뭔지?
저는 본인이 무슨말을 했는지 정도는 이해하는 '사람'과 토론하고싶은데요.
어떤 부분에서 매도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대부분 글에서 '페미했네' 뭐 이런식으로 오히려 학생까는 댓글이 더 많았는데요??
근데 차츰 교수님이 잘못된게 밝혀지니까 여론이 기울고있는거고요.
도대체 뭐가 매도?
>대부분 글에서 '페미했네' 뭐 이런식으로 오히려 학생까는 댓글이 더 많은데요??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그리고 대부분이니 뭐니하는 모호한 말로 실제로 그렇게 매도한 사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실이 가려질 수 있는 논거라도 된다는 건가용?
anti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진 마이피누에서 이런식으로 여론이 흘러가는 것을 보니 주관적생각 아닌듯 보입니다.^^
애초에 저런 식의 여론몰이와 실제로 낙인찍기류의 공론화 자체가 교수님이 스스로 해명을 포기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에요. 그 실례로 논리적인 비약이 가득한 '지금 해명 안하는 거 보니 떳떳하지 못한 게 분명하다'라는 저 위 댓글의 주장과 그에 동조하는 글쓴이 분을 들었고요. 이런 식으로 자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상대방이 그러하다고 결론 내려놓고 있으면서 무슨 해명을 바라느냐는 겁니다. 해명을 안했다는 게 떳떳하지 않다는 얘기를 자명하게 증명해주는 게 아닌데도 그렇기에 이미 떳떳하지 않다는 식으로 비약하고 계시잖아요?
일단 님이 전혀 논지 못잡고 헛소리 하고 있는 걸 알겠네요. 웬만하면 비판하려는 상대의 주장이 뭔지부터 먼저 알아보고 자판을 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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