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개구멍쪽 청원 원룸 살아보신분?

글쓴이2018.02.09 23:50조회 수 63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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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아본 집이 청원원룸인데
혹시 살아보신분있나요? 혹시 그집의 단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특히 바퀴벌레가 안나오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바로옆에 폐가?도 있는거 같던데 다른 공사하는소리가 들리진않는지도 궁금해요

살아보거나 살고계신분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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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정도? 살았었는데 벌레는 안나왔는고 하수도? 뭐 공사한다고 그 주위에 땅 다뜯었을때 빼고는 조용한 동네인듯
  • @착실한 곤달비
    글쓴이글쓴이
    2018.2.10 01:21
    옆쪽 폐가 부수고 건축들어가면 너무 시끄러울것 같아서 괜히 미리 걱정되더라고요... 공사 소리가 너무 시러성
  • 살고있는데 괜찮아요
  • 전별로던데.. 방자체가 너무 좁더군요
    환기도 잘안되고.. 나갈땐 벽지에 곰팡이 꼈으니 벽지값 제외하고 보증금을 내주더군요.. 개인차가 잇긴하지만 저는 지인이라면 비추하는 원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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