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 사회, 문화가 정권이 바뀐 이후로 더욱 진일보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더욱 진전되는 한반도 평화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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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수시장인데. 우리나라는 외수는 세계 5위권이고 내수는 15위권에 들락말락하는 수준이라 종합 경제가 10위권이거든요. 이건 겉보기에는 보디빌더인데 안의 장기는 온갖 질병과 손상에 시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생력이 없는 허약체질요. 대외의존도가 너무 높아 미국이나 일본경제가 휘청대면 똑같이 휘청댈수밖에 없는 취약한 구조임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건국부터 시작되어 나아질 줄 모르는 이 기형적인 경제구조는 언제쯤 나아질런지요. 이번 정부 역시 내수시장과 서민경제는 박살나는 중인데 항상 괜찮았던 외수시장규모로 자위중이네요. 50년이 지난 지금도 새마을운동세대들 마냥 경제는 수출이 다인줄 아는 여전히 바보같은 국민들 책임도 있겠지요. 솔직히 아직은 빛좋은 개살구, 그놈이 그놈이라고밖에 말 못하겠네요. -
@냉철한 목련내수 키울려면 토지와 인구가 늘어나야하는데 그러면 통일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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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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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팔아서 돈이 많이 들어온 건 좋은데 돈이 돌지를 않으니...
세금도 세금대로 많이 걷혔는데 확대재정 펴서 일자리 공급하고 돈이 돌게 하려고 해도 “그 수꼴정당”이 같잖은 소리 하면서 빡구먹이니 나라가 이 꼴이지 -
문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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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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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보하고있긴요 ㅋㅋㅋ 하루하루 박살나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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