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무기계약직

글쓴이2019.06.29 13:48조회 수 628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주변에 무기계약직인 분 있나요?

여자 28살 공기업 준비하다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하나 합격했는데 들어가서 경력쌓으면서 공기업 정규직 준비할지

안들어가고 그냥 알바하면서 공기업 준비 더 할지 고민되네요..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취준기간 길어지니 저도 지쳐서 기로에 서있네요

사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2595 이제 전과신청서를 내는일만남았는데...6 센스있는 개나리 2013.07.04
122594 이제 전공밖에 없어서 반짝이의 설레임도 저 멀리 ....10 쌀쌀한 백목련 2012.09.04
122593 이제 입학하는 1학년으로써 1학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15 즐거운 시계꽃 2019.02.01
122592 이제 일주일 뒤면 좀 방구석에서 탈출해서 사람 구경하면서2 찌질한 쑥 2022.02.22
122591 이제 원어강의 신청해도 들으시겠습니까?이거 안 뜨져?1 피로한 꽃개오동 2019.08.14
122590 이제 웅비관 여자 못써요????8 무례한 여주 2019.01.19
122589 이제 우리는 야구 국대는 포기해야 하나봐요1 활달한 곰딸기 2023.03.11
122588 이제 영어로 된 글은 한 페이지만 읽어도 피로해지는데1 훈훈한 부레옥잠 2023.11.17
122587 이제 연휴가 끝나가네요2 즐거운 동백나무 2023.10.03
122586 이제 연예인들 복귀수순 유행2 피곤한 돌양지꽃 2017.09.25
122585 이제 여행을 좀 가야겠네요8 깔끔한 강아지풀 2021.09.18
122584 이제 여초들 깔게 없으니 사나가 일왕 퇴위한거 올렸다고 머라하네7 흐뭇한 논냉이 2019.05.01
1225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발랄한 독말풀 2015.11.04
122582 이제 언어까지 규제 특별한 노루참나물 2019.07.15
122581 이제 야동을 보거나 자위를 하면서 쉽게 도파민을 얻는것은 자제 해야겠다.19 처참한 자목련 2020.08.30
122580 이제 쓸쓸한 가을인데 집에 가습기 하나 놔야죠3 가벼운 꽝꽝나무 2017.09.08
1225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일등 얼레지 2019.02.12
122578 이제 슬슬 학위수여식 진행하는 학과도 있겠네요1 무거운 댓잎현호색 2024.02.21
122577 이제 슬슬 날이 좀 더워지려나요2 귀여운 털머위 2024.04.12
122576 이제 슬슬 기숙사 씨즌이 왔네요 그런 의미로11 키큰 긴강남차 2017.0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