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오전 6시에 항상 가는 사람인데 7시쯤 어떤 아줌마가 스쿼트하는 여성분 (몸매좀 좋으심)한테 그거 2.5 2.5로 하면 돼 이런식으로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난 속으로 "아 어머니와 딸인가버다"했는데 그 여성분이 아줌마한테가서
"저기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ㅡㅡ"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웃픈 벌레씹은 표정짓구 난 웃음참으며 삼두쇠질하고있고
헬스장 오전 6시에 항상 가는 사람인데 7시쯤 어떤 아줌마가 스쿼트하는 여성분 (몸매좀 좋으심)한테 그거 2.5 2.5로 하면 돼 이런식으로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난 속으로 "아 어머니와 딸인가버다"했는데 그 여성분이 아줌마한테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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