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공 ncs 승자예측.

글쓴이2020.01.15 18:20조회 수 1579추천 수 2댓글 9

    • 글자 크기

부교공 ncs....

지금 피누에서 최대 이슈가 되고 있지.

 

난 그 치열한 전투의 승자를 예측해 보겠다.

 

지원자들을 대충 부류별로 나눠보면

1.초시생 2.재시이상 수험생 3. 타 공기업 재직자 4. 은둔자(주부,동네형 등등)

로 나눌 수 있겠다.

 

여기서 내 두뇌 빅데이터를 돌리면

각 부류별로 1. 30%    2. 50%    3. 10%    4. 10%

 

정도로 인원을 차지할 것이다.

 

초시생은 아는 것은 많이 없으나 초시답게 긴장을 안하기 때문에 제실력 이상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재시생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가 많기에 제 실력만 발휘하는 것에 집중하기 바란다.

타 공기업 재직자는 역시 이미 합격 경험이 있고 떨어져도 갈곳이 있기에 그닥 긴장도 안한다. 그러나 역시 시험 준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흠.

은둔자들은 진지하게 지원하는 인원은 적으나 걔 중에는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는 부류가 상당하기에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럼 ㅅㄱ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8373 도서관에서 과자10 도도한 까마중 2017.12.14
128372 .7 황송한 극락조화 2017.11.12
128371 부산대에 cpa 준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16 쌀쌀한 능소화 2017.10.29
128370 .20 추운 사위질빵 2017.06.06
128369 오늘 부산대 좀비분장3 겸연쩍은 좀씀바귀 2017.05.27
128368 .15 어리석은 가락지나물 2017.03.10
128367 시험부정행위10 보통의 참깨 2016.12.22
128366 페북 돈26 못생긴 가죽나무 2016.12.09
128365 크로스핏? 운동 재밌나요.19 참혹한 현호색 2016.10.31
128364 악마쿠션 써보신분읶나용13 생생한 미국미역취 2016.07.01
128363 예감이 너무 먹고싶어요.15 처참한 수양버들 2015.12.14
128362 화장품 잘 아시는 분!!!13 난폭한 노박덩굴 2015.10.19
128361 독어독문학과분들 물어볼게있는데요13 기발한 비파나무 2015.10.17
128360 조성민? 데이비드? 추천 좀 부탁드려요6 뛰어난 파리지옥 2015.08.22
128359 심야전기 써보신분?5 훈훈한 향나무 2015.08.01
128358 학생회비 강제아니죠?7 화려한 왜당귀 2015.02.17
128357 독일어 사이버강의 들어보신분~~4 따듯한 흰씀바귀 2015.01.21
128356 교양 한 영역에서 두 개 들어도10 신선한 잔털제비꽃 2015.01.10
128355 교내 장학금 지급기준 최소 이수학점이 얼마인가요 ??4 멋쟁이 산국 2015.01.01
128354 유학 다녀오신분들 캐나다vs미국4 착실한 삼나무 2014.12.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