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좀 생긴편이거든
근데 남친있든 말든 나한테 대놓고 꼬리치는 애들 너무 많다. 일부러 차갑게 해도 계속 들이댐;;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인간에 대한 신뢰는 없어졌고
ㅅㅅ도 솔직히 지겹고...
호빠 가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술에 약한 체질이라 그것도 못하고 ㅋㅋ
돈많은 아줌마 꼬시려 해봤는데 역관광 당해서 그짓도 못하겠더라
걍 공부하고 나서 집에서 맥주마시면서 축구보는게 인생 유일한 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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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매나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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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난 여자만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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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은 본인에게 맞는 사람들이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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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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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김씨 폰 그만만지고 빨리 벽돌이나 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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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사람이 많을까 헤픈 사람이 많을까ㅋ
그래서 그런 쉬운애들끼리 만나질 확률도 높고 사건이 생길 일도 많겠지 -
니같은 사람 만났나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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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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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비슷한데?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주변은ㅈㄴ걸레같은년들뿐이앖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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