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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20.03.16 21:32조회 수 10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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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냐오냐 자랐다는 뉘앙스 아님?
  • 고난과 역경에 취약하단 뜻 아닐까요? 사회는 그걸 극복하고 성숙하게 성장한 사람을 원하구요.
  • ㄴㄴ 사랑받고자란 인성좋은 사람한테는 온실속 화초라고 안부릅니다. 오냐오냐 자라서 남한테 개판치는 인성 개판인 사람들한테만 저 xx은 온실속 화초같은 x이네 라고 부릅니다.
  • 단순히 사랑많이받고 자란, 교육잘받은 사람보고 온실 속의 화초라고 하지 않습니다. 잡초가 어떻게 모진 시련을 겪고 자라왔는지 관심도 없고, 자신이 자라온 좋은 환경만 바라보면서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온실 속의 화초라고 합니다.
  • 말하는 것부터 온실속 화초 같다 온실속 화초들은 대부분 조금만 자기랑 생각이 달라도 불같이 달려듬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대충 넘김 그냥 사회성이 좀 떨어진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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