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돈이형 왜 그만두는거임?

글쓴이2020.04.23 10:34조회 수 1400추천 수 2댓글 1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유재수에 미투 의혹도 있네
    http://naver.me/5RrE2Cjn
  • @예쁜 구골나무
    설마 했는데 진짜라니
  • 뿌린것도좀있겠지만 그것보다 알잖아? 곧터진다 민심 빨리 빠지는게 승자
  • @추운 애기나리
    그나마 지금 터진게 쟤네한텐 다행이지 선거 전에 터졌으면 민주당 부산에서 0석 가져갔을듯
  • @예쁜 구골나무
  • 빤스런이지
  • 글쓴이글쓴이
    2020.4.23 12:19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90170

    엥 진짜였네
  • @글쓴이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해 보면 오 시장은 지난달 7일 오전 11시40분쯤 부산시청 여직원 A씨을 자신의 집무실에 불렀다. 이어 컴퓨터 작동 방법을 가르쳐 달라며 지시한 뒤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여직원은 강하게 거세게 저항했으나 오 시장은 5분가량 신체 접촉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직원이 후속 처리 방안을 고심하던 중 오 시장은 주변 사람을 동원, 회유를 시도했다.

    분노한 여직원은 회유 접촉을 시도한 직원에게 “오 시장은 4월30일까지 사퇴하라”고 통보했다.

    총선이 끝나고 사퇴를 기다렸으나 오 시장이 미적거리자 여직원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오 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통보했고, 이에 오 시장은 23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에휴진짜 남자들은 왜 다들 그 한토막도 안되는거때문에 뭐하러 신세를 망치나 몰라ㅉㅉ
    선거를 6번이나 떨어져놓고 겨우 붙었는데 그기회를 잡지를 못하네 ㅉㅉ
  • @납작한 마삭줄
    ㄹㅇ공감 ㅋㅋㅋ 이렇게 논란나서 망테크타는거 보면 한심함
    시장선거에서 몇번 낙선하고도 이러니..ㅉ
  • @납작한 마삭줄
    .
  • @미운 자리공
    아쉬울거 없으면 안나왓겟지 지가 입맛다시는게 있으니까 선거 6번이나 떨어져도 계속 나온거잔슴 근데 자리를 저렇게도 못지키니 저것도 저사람 그릇이고 능력임 . 하여튼 ㄱㅊ 떄문에 신세 조지는 인간들 보면 진짜 제일 한심함 교도소 가서도 여자 괴롭히다 온 수감자들은 교도소 안에서도 왕따당한다 하더만 ㅉ
  • @미운 자리공
    글고 사람이 내려오려면 곱게 내려와야지 저게 뭐냐
  • @미운 자리공
    당연히 존.나 아쉽지 지금껏 쌓아온 명성이 한순간에 추락한거잖아 . 앞으로는 공직사회에서 더이상 안받아주겠지.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두번 째로 큰 도시의 시장 출신으로써 죽을 때까지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손자한테조차 그 얘기하기 부끄러울껄. 또 시장인 만큼 얼굴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어딜가도 고개들고 다니기 힘들겠지
  • 그 거돈.. 믿고거르든 거돈이형 믿거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3430 친구 많은 척 하는 건가요?10 방구쟁이 제비꽃 2018.04.08
133429 교수가 채점오류를 인정 안해줍니다10 아픈 자란 2017.04.26
133428 [레알피누] 새삼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10 유별난 유자나무 2017.10.19
133427 .10 자상한 파 2018.04.15
133426 [레알피누] 고기먹고 가슴이 찌릿찌릿해요10 착실한 산괴불주머니 2015.04.21
133425 제가 예민한건가요?10 수줍은 백일홍 2020.03.25
133424 헬스보이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10 참혹한 쇠별꽃 2015.06.25
133423 23학점 많이 힘들까여10 현명한 차이브 2015.02.17
133422 군수업체10 진실한 싸리 2017.09.12
133421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10 착잡한 부겐빌레아 2018.12.03
133420 테넷 본 후기10 멍청한 리기다소나무 2020.08.30
133419 농구가 너무 하고 싶어요10 행복한 가시여뀌 2018.07.14
133418 새벽벌도서관 무료사물함 반납안하면 물품은 어떻게 되나요??10 한가한 겹벚나무 2018.09.21
133417 .10 한가한 넉줄고사리 2017.05.23
133416 꼰대화는 본능인걸까요10 민망한 청가시덩굴 2019.03.23
133415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10 불쌍한 갈퀴나물 2018.04.07
133414 우리학교는 선거 유세하러 누구 안오나요?10 방구쟁이 청가시덩굴 2017.05.06
133413 시계 어떤게 더 나은 것 같나요? ㅎㅎ10 활동적인 톱풀 2015.03.29
133412 썸탄절 가시는분??10 한심한 족제비싸리 2013.12.18
1334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수줍은 쉬땅나무 2018.01.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