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했던 가게가 문을 닫게 되서 사실 4학년 2학기라 공부도 해야되긴 하지만 집안사정이 좋지 못해서 주말알바로 2학년때부터 버텼거든요. 물론 모아놓은 돈은 꽤 있지만.... 2학년 말에도 가게가 리모델링을 오래해서 150정도 받았고 이번에도 150정도 받았습니다. 분위는 4분위라 이자가 없긴한데 대출 많이들 받으시나요?? 유튜브 들어가보닌까 받지말라고들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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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없는 대출은 받아야죠.
예금이자 몇 백 원이라도 공짜로 준다는데요. -
@현명한 귀룽나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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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도 300이었어도 풀로 다받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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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홑왕원추리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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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기 1200 풀로 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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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참취와우 ㄷㄷ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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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형편이 넉넉치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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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풀로 땡기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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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밀대단하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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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기 까진가 주니까 받을수있을때 받아두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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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밀그렇다면 좋겠지만 막학기라 ㅎㅎ 다른 분들 들어보니 풀로 땡길 걸 그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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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그거다 빚인데 ; 필수는 아니라고봄 다들 나중에 갚을때 피눈물난다함 월급에서 이게 이렇게 나가야한다니 하면서 쥰내 아깝다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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