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글쓴이2021.07.28 22:43조회 수 397댓글 4

    • 글자 크기

이 시국에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일까요?

올해안에 백신을 대부분 접종하고 집단면역을 얻어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냥 하루만 하루만 나중에는 괜찮아질거야 하고 일은 하면서 퇴근후에는 집에만 있고 주말에도 집에만 있고 너무 지치네요..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요... 블루에 이어 코로나 레드까지 느낍니다ㅠㅠ 대상 없는 분노랄까요ㅠㅠ
  • @게으른 밀
    ㅠㅠ 그냥 배달음식만 엄청 시켜먹고 있어요.. 치킨집이 호황이라는거 같던데.. 다들 그냥 집에서 할껀 없고 엄청 시켜먹기만 하나봐요.
  • 연애.. 코시국이라 해도 2명 만나는건 아무런 제재가 없고 오히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식당에 사람 없고 해서 데이트 하기도 편함.. 아마 내년까진 마스크를 쓰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상황만 봐서는..
  • @잉여 풀솜대
    저는 연애보다는 헬스장도 가고 스터디카페도 가고 집에오는 길에 피씨방 노래방 한번 들르고 저를 위해서 시간을 쓰고 싶은데.. 한창 자기발전을 해야할 시기에 허허.. 집에서 공부하고 홈트하면 되지만 잘 안 되네요. 연애도 좋긴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866 "대학기숙사 '1일 3식' 식권 강매 불법"6 서운한 병아리난초 2014.04.23
166865 "돈아깝다고 느끼다"..라는 영어표현이 뭐있을까요?17 아픈 솔나물 2015.03.18
166864 "미안해 하지 마세요(세월호 희생아들 아빠입니다)" 잘생긴 아까시나무 2014.04.30
166863 "부산지하철 화재 초기 진화 나선 용감한 시민 찾습니다.news1 때리고싶은 더덕 2014.07.19
166862 "알고싶어요"11 재미있는 백정화 2012.08.02
166861 "앞으로, 니가 나에게 무슨말을 하든, 한국어로 말해라"를 영어로 말하고싶은데..18 게으른 조 2013.04.27
166860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신을 '찌질'하게 만드는 말"14 예쁜 들메나무 2013.09.21
166859 "오빠... 나 임신했어..." 남자가 하고싶은 대답과 여자가 듣고 싶은 대답은 뭔가요?27 살벌한 코스모스 2012.11.29
166858 "이 시대 영웅은 죽었는가" 겸연쩍은 박 2014.05.16
166857 "이런 이유로 여교사 선호하는 예비신랑"에 대해 여러분들의 진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31 센스있는 능소화 2014.01.02
166856 "주말내내 초여름 날씨"7 눈부신 서어나무 2013.05.11
166855 #9 처참한 주걱비비추 2013.12.09
166854 #선크림#추천12 초라한 거북꼬리 2014.03.30
166853 #총학 #열일중2 침착한 호박 2019.05.16
166852 #피티#휘트니스2 머리좋은 미국부용 2018.11.29
166851 $화학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kgmole..9 부지런한 수송나물 2013.04.13
166850 👇 양자역학글 어벤져스 스포니까 조심10 부지런한 해당 2019.04.28
166849 😀😳👉투표함에서 투표함👈👍😉2 냉철한 병솔나무 2020.04.10
166848 😆😆😆😆좋은 말 84일차^^😆😆😆😆16 청결한 산박하 2019.08.24
166847 😞😍😛😉😜😜여름에 입는 기능성 청바지는 오래 못입을까요?5 외로운 고추 2020.06.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