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일까

글쓴이2022.03.14 02:08조회 수 198댓글 3

    • 글자 크기

죽고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타인이 정의 할 수 없는 마음이 말하는 행복.
  • 돈 많은 부자 만나서 호화롭게 사는게 행복할 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않으니 그냥 존잘남이랑 결혼해서 그냥 얼굴만 쳐다봐도 행복할 수도 있지.
  • 행복은 왔다가 또 갔다가 하는 겁니다. 누구나 항상 행복할 수는 없어요. 돈이 많건 적건, 잘생겼건 못생겼건, 애인이 있건 없건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든 매번 행복할 순 없어요. 지금 힘들다고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금새 언제 그랬냐는듯 좋은 순간이 분명 올겁니다! 행복하지 않은 시기에 그걸 잠시나마 이겨낼 수 있는 본인만의 소확행을 찾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코인노래방에 혼자 가서 노래 4~8곡 부르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67 알바 사장이 저를 법적 소송한다고 하네요..25 멍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3.03
766 알바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하...20 상냥한 별꽃 2015.01.26
765 앉은키가 커서 고민입니다8 밝은 박태기나무 2012.11.30
764 안녕하세요 인문대 신입생인데 한학기하고 고민이생겼습니다12 한심한 호두나무 2019.06.25
763 안녕하세요3 억쎈 감국 2019.09.08
762 안 맞는 곳에 있는 느낌7 난폭한 돌가시나무 2017.03.29
761 아파트 아래층 수리문제5 키큰 큰개불알풀 2018.03.15
760 아침부터 떡공장 가동..18 납작한 영춘화 2017.10.21
759 아이폰113 잘생긴 꽈리 2019.12.02
758 아이폰 액정수리 ㅠㅜ6 훈훈한 조록싸리 2018.10.31
757 아이보리색 과잠8 피로한 꼭두서니 2017.09.13
756 아싸17 날렵한 풀솜대 2016.07.25
755 아빠랑 싸웠습니다...25 육중한 비목나무 2018.07.24
754 아빠가 노름을 해요11 애매한 극락조화 2016.11.21
753 아르헨티나 여성 우월주의자들이랑 한국 여성우월주의자들이랑 연대해서 깽판을치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2 애매한 도깨비고비 2017.08.18
752 아까 고민쓴 분께(엄마에 대해) 의연한 붉나무 2012.07.28
751 아.. 외롭다18 조용한 부겐빌레아 2012.11.04
750 아 진짜 멍청한짓을 했어요..5 난폭한 닥나무 2015.09.11
749 아 수강신청을 잘못했는데ㅜㅜ6 훈훈한 인삼 2016.03.11
748 3 멍한 마삭줄 2013.08.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