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공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글쓴이2022.04.15 06:19조회 수 313댓글 3

    • 글자 크기

부산대 애들 많이 똑똑하냐? 이 과목을 제대로 이해해서 A+을 받는다고? 시간을 눈 녹이듯 갈아야 체화까지 시키지 싶은데.. 아니면 걍 다들 못 쳐도 상대평가라서 A+은 존재하는거냐?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가 볼 때 진짜 너드 처럼 파고드는 애들 빼고는 없다
    다 그냥 족보 돌리고 약간의 노력을 가미해서 나 학점 좀 괜찮아요 그거임 보통은 족보 --> 암기 + 노력이고 진짜들은 족보 없이도 암기 , 노력 되는 대가리들이다 그런 애들이 교수하고 그러는 거고 그런데 그런 애들 특징이 인싸력이 없다 그래서 권력이나 정치에는 힘을 못쓰지..
    그래서 대신 명예를 갖는 건데 교수가 권력을 가지는 순간 부패가 발생하는 거다.. 이게 진리다
  • 그 ㅈㄹ하다가 얘들 학점가지고 장난치고 미투 ㅈㄹ하고 된거 아님? 연구비 꽁쳐먹고 그 ㅈㄹ 하는거다 찐따 불변법칙
  • 결론은 너드 스타일인 부산대생 중에 굉장히 똑똑한 아이들이 존재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449 큰일입니다6 슬픈 거북꼬리 2012.04.28
167448 뱃살빼는법??19 끔찍한 분단나무 2012.04.28
167447 여성분의 관심을 돌릴수 있을까요?7 참혹한 투구꽃 2012.04.28
167446 첫눈에 눈맞음을 믿으시나요8 고고한 병아리난초 2012.04.29
167445 친구가 없는거 같네요10 무좀걸린 동부 2012.04.29
167444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31 청결한 야광나무 2012.04.29
167443 빠른년생 날울린나쁜제도8 수줍은 왕솔나무 2012.04.29
167442 첫인상이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ㅠㅠ8 유쾌한 야콘 2012.04.30
167441 교양수업 교수님 때문에 답답합니다(꼭 봐주세요)14 육중한 머위 2012.04.30
167440 헤어지고 연락오는 남자8 유치한 함박꽃나무 2012.04.30
167439 상대님들 진지하게 질문좀 할께요10 정중한 비수수 2012.04.30
167438 돈 버는건 참 중요합니다.11 발랄한 산딸나무 2012.04.30
167437 자기 남친을 계속 욕하는 친구.9 피로한 수리취 2012.05.01
167436 연애하기가 귀찮아서 고민15 찌질한 터리풀 2012.05.01
167435 공부하다가 모루눈거 물어볼데가 없는게 고민7 겸손한 클레마티스 2012.05.01
167434 CD 사러 갔는데 못 찾는게 고민...7 섹시한 칠엽수 2012.05.01
167433 집이 가난해서 고민이에요16 초라한 채송화 2012.05.01
167432 같은 수업 듣는 여자분이14 과감한 메밀 2012.05.01
167431 선배들과의 술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3 한가한 왕고들빼기 2012.05.01
167430 소개팅하러 가야되는데요..4 피로한 수리취 2012.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