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피폭

글쓴이2013.10.17 11:35조회 수 1480댓글 3

    • 글자 크기
짜 몰라서 그러는데 답변좀부탁드려요
저번에 tv봤는데 방사능 터진 곳에서 혼자 사시는 아저씨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지방에 있는 친척집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 친척이 거부해서 할 수없이 그곳에서 동물들과 산다는 아저씨
방사능 피폭수치를 재보니까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방사능 피폭자랑 같이 거주하고 접촉하고 음식먹고(같은 냄비)그런것만으로도 해가 되나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찬란한 풀솜대
    2013.10.17 12: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방사능 물질이 그 사람 몸에 안전수치 이상으로 누적되어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방사능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모든 생물은 방사능에 피폭되고 있긴 한데, 그 사람은 안전 수치 이상으로 피폭된거고 다시 방사능이 분출되고 있는겁니다..

    근처에 있으면 당연히 그 분에 누적된 방사능을 피폭받으니까 훨씬 위험한거죠...

    방사능 물질이 위험한 이유 중에 하나죠..
  • 참혹한 꽃기린
    2013.10.17 12: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만히 있어도 흘러나와요
  • 유능한 일월비비추
    2013.10.17 1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방사능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함은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피폭자에게는 방사능 원인물질이 축적되어있으며 이로인해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5015 룸메 구하는게 낫나요? 진리관4 해박한 족제비싸리 2014.01.21
45014 최대 열어주는 수강가능 학점이 ?2 과감한 둥근잎나팔꽃 2014.01.21
45013 심리학과 부전공 하시는 분 계신가요?ㅠㅠ3 아픈 돌가시나무 2014.01.25
45012 원가회계 주관식 4문제 다 푸셨나요?6 잉여 얼레지 2014.04.25
45011 학사일정 바뀔가능성 거의 없나요?8 게으른 호랑가시나무 2014.04.26
45010 매크로ㅠㅠ6 난감한 피라칸타 2014.08.12
45009 2학년마치고 3.110 더러운 개암나무 2014.08.14
45008 2차수강신청기간에 증원돼나요?4 민망한 조 2014.08.16
45007 컴퓨터 잘아시는분 ㅠㅠ 인터넷문제 ㅠㅠ26
 나쁜 미모사 2014.10.04
45006 시간대마다 시간 흐르는 속도가 다르게 느껴지잖아요4 억쎈 천남성 2014.11.23
45005 제도관이요6 친근한 금방동사니 2014.12.01
450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까다로운 섬말나리 2014.12.04
45003 복수전공에 대해 조금만 여쭐께요.4 머리좋은 혹느릅나무 2014.12.31
45002 전필은 수강 인원 더 열어주겠죠?2 겸손한 설악초 2015.02.05
45001 하루 전공 4개 괜찮을까요?10 착실한 벚나무 2015.02.16
45000 면접용 정장때문에 그러는데요2 아픈 산괴불주머니 2015.03.14
44999 .6 적절한 매화노루발 2015.03.21
44998 좌석배정기로 새벽6시에 자리잡으면 7시에하는 자리정리때 어떻게되나요?5 행복한 기장 2015.04.20
44997 [레알피누] 저 양성애잔가요?12 절묘한 더덕 2015.05.11
44996 외롭네요13 해맑은 장미 2015.06.09
정렬 검색
이전 1 ... 6146 6147 6148 6149 6150 6151 6152 6153 6154 6155 6156 6157 6158 6159 6160 6161 6162 6163 6164 6165...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