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제학과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부전공으로 경제학과 과목듣는데, 새 건물이 와서 좋더군요. 깔끔하고
하지만 강의실이 너무 작은거 같네요.
좌석도 54~58개 정도 밖에 없어서 교수님이 인원 증강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네요.
기왕 지을거면 강의실 좀 크게 만들어주지 ㅠ
오늘 과사에 여러명 들락날락 거리는거 같은데, 무조건 안되네요 ㅠ
그냥 과목 하나 정정 못해 투정좀 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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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인데..물론 경제통상을 위한 건물이라는 점은 너무 고맙지만 예전 건물이...익숙해서인지...ㅋㅋ
그래도 새거고...ㅎㅎㅎ -
경제는 그래도 부전 엄청 많이 열어주던데..................경영이나 다른과에 비해서ㅋㅋ
뭐 이게 요지는 아니지만
저도 오늘 경상관? 가서 그 생각 했네요 ㅠㅠ 크기도 크기지만 계단식이였으면 좋았을텐데.. -
저도 마지막 학기라 경제 두개 반드시 들어야하는데 남은 자리도 복수전공으로 안넘겨줘서 수요일만 기다리고 있네요...인간적으로 수업 적게 만들고 인원도 작게 배정할거면 그냥 복수전공부전공 인원들 뽑을때 학점컷을 높이거나 제한이 있엇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러다가 신청못해서 휴학해야할까봐 짜증 잔뜩 났어요 ㅜㅜ
과사에 말해도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하네요 ..갑갑합니다!! 서서 수업 들어도 좋으니 인원좀 늘어났으면 좋겟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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