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4.04.27 11:10조회 수 1772댓글 20

네 수정합니다 저혼자삭힐게요
저런관종은 하나하나 따지고드는것보다
걍니는니다 인정해주고
무시하는게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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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은대난초
2014.4.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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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서 욕하고 발광하면서 해소하는걸 추천합니다
눈부신 야광나무
2014.4.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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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알반데영?
운좋은 노루발
2014.4.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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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제발ㅠㅠ..우리나라는 유독 손님이왕이랑 생각이 좀 강한 것 같아요.. 알바가 잘못하거나 불친절하지 않는 이상 서로서로 기분좋게 대하면 안될까요ㅠㅠ..
@운좋은 노루발

수줍은 석곡
2014.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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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학교앞 편의점 10개중에 9개 알바년놈들

손님와도 인사도 안하고~ 갈때 인사도 제대로 안함 ㅋㅋ

인사를 왜해야하지 ? 이생각하는 알바들도 넘 많아요
@수줍은 석곡

운좋은 노루발
2014.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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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런분들이 알바생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만드는거같네요 피해는 그렇지 않은 알바생들에게도 돌아가고..
@운좋은 노루발

수줍은 석곡
2014.4.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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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산하고 나올때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하는데

알바가 제 인사 듣고도, 바로 폰보거나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거 너무너무많이 봐서요

답답함
촉촉한 가래나무
2014.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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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적어도 한번씩은 어딘가에서 을이 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합시다.. 당신이 진상부린 그 알바가 당신의 손님이 될수 있는거니까요
일등 매발톱꽃
2014.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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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비스업은 욕먹으면서 돈버는 겁니다~ 알바비는 욕먹는 값이구요ㅋ
태연한 금새우난
2014.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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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뺨 갈기고 싶네.요.
어디서 뺨 맞고와서 여기다 화풀이냐?고요.
혼자서 삭혀라.고요.
@태연한 금새우난

발랄한 일월비비추
2014.4.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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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안해보셨나? 당신이야말로 왜 여기다가 이딴식으로 댓글답니까?

알바하면서 손님같잖은 것들이 와서 왕이랍시고 갑행세 하는데

이거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하니 여기다 적는거 아닙니까
@발랄한 일월비비추

태연한 금새우난
2014.4.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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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손님이 갑이지 알바가 갑이유?요.
알바 일이나 똑바로 해라.구요.
자기가 갑인줄 아는 알바나 이런데 글올리지.요. 쯧쯔
@태연한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4.4.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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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지이건? 그냥 무시하려다가 댓글답니다 누가 갑질한대요? 인간적으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달란말입니다
@글쓴이

태연한 금새우난
2014.4.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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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런곳에 알바좀무시하지마요 이런 짜증내는투 적지마라.구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내가 무시한것도아닌데.요
@태연한 금새우난

발랄한 일월비비추
2014.4.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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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전형적인 어그로 관종이네
@태연한 금새우난

화사한 은대난초
2014.4.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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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일베하신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태연한 금새우난

황홀한 족두리풀
2014.4.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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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오동나무
2014.4.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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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를 어떻게 당하셨길래;;; 그정도 소리나올정도 손님이면 대놓고 욕이라도하던가요?? 궁금...
즐거운 돌피
2014.4.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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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식물원이 동물원보다 훨씬 더러움.
서로 못 깎아내려서 안달이고 보는 사람 입장에선 둘 다 똑같은 놈들인데 너나나나 선비놀이 하고 있고
@즐거운 돌피

해박한 보리수나무
2014.4.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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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똑같음.
유쾌한 환삼덩굴
2014.4.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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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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