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을준비하려는데ㅜㅜ

꾸준한 콩2012.06.14 00:48조회 수 2765댓글 9

    • 글자 크기
이번에 사회 과학 수학이 생겼다고 들었음
그게 실제 공무원이되었을때
전혀 실무에 도움이 안되지싶은데
합격을 위해서는 선택해야하나 고민임

검찰사무직만 봐도
형법이랑 형소법을 모르고 그 일을
할수있을까ㅡㅡ..

나름대로 꿈이 있는데
당장의 성취를 위해 일단 합격하고볼까
싶다가도 모르겠음

나이는 들어만가고
시간은 흘러만가고
시험기간이고~~
    • 글자 크기
사랑의여신은 제편이아닌가봐요 (by 유능한 뚝새풀) 요즘들어 자꾸 (by 착실한 은분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3 남자분들!궁금해요46 다친 망초 2012.06.14
932 근데 밑에 소개팅 주선글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요18 애매한 당단풍 2012.06.14
931 사랑의여신은 제편이아닌가봐요10 유능한 뚝새풀 2012.06.14
공무원시험을준비하려는데ㅜㅜ9 꾸준한 콩 2012.06.14
929 요즘들어 자꾸5 착실한 은분취 2012.06.14
928 제가 대표로 셤 끝나고 피누 소개팅 주선합니다...31 더러운 독일가문비 2012.06.14
927 원룸에 바퀴벌레 나오는거 어떻게해야되나요?9 한가한 오리나무 2012.06.14
926 좋아하는 여자애랑4 잉여 정영엉겅퀴 2012.06.14
925 좋아하게됐어요..5 촉촉한 오이 2012.06.13
924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ㅠ12 찬란한 까마중 2012.06.13
923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는 늘 잘안되요ㅠㅠ4 운좋은 새팥 2012.06.13
922 사랑이 뭘까요?6 깨끗한 들깨 2012.06.13
921 나이 26-27 이쯤되는 분들? 남자기준으로17 찬란한 솜나물 2012.06.13
920 도대체 뭐가그리 불만인지10 상냥한 자귀풀 2012.06.13
919 지금까지 좋아해본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9 조용한 홍단풍 2012.06.13
918 시험때의 지나친 긴장감..4 야릇한 상수리나무 2012.06.13
917 정말 답답하다...16 민망한 벌깨덩굴 2012.06.13
916 소개팅 잘하는법 알려주는 사이트나 블로그 있을까요?16 힘좋은 낭아초 2012.06.13
915 동생이 소위 말하는 여신임....15 꾸준한 별꽃 2012.06.13
914 화공과로 전과할 생각입니다.5 황송한 참죽나무 2012.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