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총 두 번 봤었는데요 처음에 토익이 뭔지도 모르고 쳤을 때 850 나왔었고(청해에서 한 리스닝 지문에 문제가 연달아 3개가 나온다는 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험장에서 시험쳤을 때에요) 그 다음에 이제 책 정해서 한 달 정도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유수연 토익 책을 서점에서 보고 시험 쳤었는데요, 진짜 말 그대로 토익은 스킬이더라구요. ㅇㅇ 유수연이 말하는 거 잘 기억해 뒀다가 모의고사 풀 때마다 계속 써먹고 하니깐 점수가 확 오르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점수가 많이 오를 줄은 몰랐었어요 그냥 몇 점 나오나 보려고 시험 쳤었는데 점수가 잘 나온 케이스라
네 한달 공부했어요 토익은 850, 950 나왔던 시험 두 번 본게 인생살면서 쳐 본 토익 전부엿구요 어.. 그 때 당시에 공부할 때는 하루에 못해도 7시간~10시간 씩 공부했던 기억 나네요 되게 재밋게 공부했었거든요 해커스 토익 노랭이도 한 달 동안 세 번 돌려봣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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