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지식을 말로 잘 표현하고싶습니다.

글쓴이2015.03.23 00:27조회 수 1018댓글 1

    • 글자 크기
그런데 글로 표현하는것보다 말로 즉각적으로 남들을 이해시키는게 10배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냥 사람들하고 잡담하거나 그럴때도 뭔가 어색하고, 말을 뱉으면 내 목소리가 내 안으로 들어가서 소멸되는것처럼 뭔가 벽이있는것 같습니다.

스피치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실 여기서 조언한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겠죠.. 상투적인
    말 자신감을 가져라 이런 말밖에 못하니까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ㅠ 저도 예전에 이래서 극복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자기 자신의 문제고, 스스로 해결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379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잘생긴 능소화 2019.07.24
33789 군대가 요즘 개판이네6 창백한 참골무꽃 2019.07.12
33788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4 아픈 하늘나리 2019.05.26
33787 제가 자존감이 낮은건가요?9 참혹한 당매자나무 2019.05.19
33786 수업시간에 떠드는 분들7 밝은 돌마타리 2019.05.15
33785 여러분이 판사라면?20 흔한 목화 2019.04.22
33784 조토전 출범식 하는 날짜3 힘쎈 비수수 2019.03.27
33783 5학년 1학기까지 하기 vs 2학기까지 하기.4 뛰어난 새박 2019.01.22
33782 2019년 1학기 경영학과 수업 시간표3 활동적인 깨꽃 2019.01.21
33781 셀리턴led마스크 써보신분4 끌려다니는 숙은처녀치마 2019.01.17
33780 계절 6학점 할만 해요?13 날씬한 매화나무 2018.12.28
33779 겨울계절학기 취업계 가능하죠??4 배고픈 동자꽃 2018.12.24
33778 인하공전 기계6 때리고싶은 어저귀 2018.12.20
33777 복전이면 학생증2 초연한 박 2018.11.24
33776 아이폰..1 냉정한 싸리 2018.11.04
33775 [레알피누] 저 순버 8시 이후엔 운행안하나요??6 근엄한 쑥 2018.09.03
33774 휴학과 장학금에 대해 급하게 질문있습니다1 명랑한 멍석딸기 2018.08.24
33773 [레알피누] 보험, 보험사기 분야 잘아시는분 계실까요...6 해괴한 우엉 2018.07.15
33772 여권 만들려고 하는데6 멍청한 앵초 2018.07.09
33771 고토 박미현 교수님 오늘 휴강인가요?4 착한 양배추 2018.07.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