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종교인이 말걸거나 하면..

글쓴이2015.03.28 09:40조회 수 1672댓글 10

    • 글자 크기
길 가다가 종교인이 말걸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종교도 안 믿고.. 주변에 종교인도 없고요.
종교 분파나 잡다한 종교는 잘 모르는데..

좀 큰 교회같은데서 온 사람들은 시간 없다하면 그냥 보내주는데..

이상한 종교 (저는 처음 들어보는)나 그런 곳은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면서 요점도 없고..
결국 어디어디 같이 가자는 식으로 끝내고.

안면에 무시하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괜히 제 이미지만 깎아 내리는 것 같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2636 마피아게임ㅠㅠ9 창백한 송장풀 2013.12.16
132635 .25 키큰 숙은노루오줌 2013.11.12
132634 제가 수리 논술 해도 괜찮을까요?4 저렴한 낭아초 2013.11.09
132633 계절수강신청7 코피나는 세열단풍 2013.11.08
132632 여자가 개를 걷고있다?11 저렴한 천수국 2013.09.13
132631 재무회계 김정교 교수님 시험 보신분?!9 도도한 거북꼬리 2013.04.25
132630 4월6일날 군항제 가려는데 괜춘?14 발냄새나는 갈매나무 2013.03.23
132629 어느쪽이 더 현실적 사랑?10 이상한 거제수나무 2012.10.13
132628 전공 재수강요 ㅜㅜ5 근엄한 아왜나무 2012.07.01
132627 (진) 이 무슨 의미에요?25 배고픈 봄구슬봉이 2019.05.01
132626 분향하고 왔습니다12 꾸준한 개불알꽃 2018.09.21
132625 샛벌회관 관리하시는 분은 왜 늘 화나있으신지..ㅠ16 민망한 불두화 2018.09.13
132624 대한민국 치킨 중에4 잘생긴 애기똥풀 2018.07.27
132623 마이피누만큼 마트같은 곳이 없는듯ㅋㅋ8 섹시한 곤달비 2018.06.15
132622 현장실습 한번 해보려는데, 고민입니다..6 황송한 하와이무궁화 2018.05.27
132621 ¿도서관 엄청 시끄럽다?11 날씬한 나도바람꽃 2018.04.16
132620 지금 대학생활원장님의 태도가 이게 맞습니까?!3 답답한 왕원추리 2017.12.31
132619 .1 꼴찌 일본목련 2017.12.19
132618 니뽕내뽕 어떤가요?? 전반적으로6 화려한 야콘 2017.12.17
132617 장거리 통학생분들~~ 잠들기전에7 수줍은 꽃다지 2017.1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