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보고싶은데 이 글 몇 년 전에도 봤던 엄청 꾸준글 같아서 좀 망설여지네요
원래 힘들거나 이상해서 알바생들 빨리 빠지면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꺼림칙하다 해야하나?
혹시 해보신분이나 주위에 하시는 분 계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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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계산으로 시급 최저도 안되고, 고학년은 안받고, 알바라기보다는 사례금 받는 봉사에 가까운 일인거같네요. 인문학에 관심있으신 분이면 최저 안받더라도 만족하실만한 일이라나... ㅎㅎ; 전 2시간 3만원 준다고 봐서 최저보다 더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여튼 혹시 제 뒤에 또 이 알바 궁금해서 찾아보는 사람 보시라고 댓 남겨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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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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