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다른거라도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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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키스앤블러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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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안내고 남친 데꼬가서 뷔페먹은 판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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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배롱나무가족 결혼식에 축의금을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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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콩문찐이라 썰같은거를 접할 길이 없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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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화장품이란 지극히 사적이고 예민한 물건이죠. 꼭 여러화장품 체험후 본인마음에 드는 최고의 아이템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타인이 사준 화장품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건 차라리 똑같은 금액의 지폐선물이 더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기 마련이죠. 그런 류의 선물을 한다면 언니분의 취향을 잘 알아보고 선물해주셔야겠죠. 만약 저라면 저도 뭘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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