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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6.06 12:26조회 수 90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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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실한 봉의꼬리
    2018.6.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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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ㅏ뇨
  • @착실한 봉의꼬리
    글쓴이글쓴이
    2018.6.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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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해지면 애기해도 괜찮을까요? 동기들중 그냥 98도 있는뎁..
  • 초조한 쑥
    2018.6.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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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도 빠른 따지나요ㅋㅋ 90초반인데도 빠른거리면서 형대접 받으려는거보면 웃긴데ㅋㅋ 그냥 98로 사세요 인간관계 겹쳐서 족보꼬이는거 아니면ㅋㅋ
  • @초조한 쑥
    글쓴이글쓴이
    2018.6.6 12: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동기들한테 재수해서 들어왓다고 속였어요.. 저는 그냥 그거를 사실대로 말할까 물어보는건데요
  • @글쓴이
    초조한 쑥
    2018.6.6 12:37
    댓글 추천 1 비추천 1
    시비거는게 아니구요...지금 시점에서 그얘기를 하는건 나이한살많으니 대접해달라는 걸로 밖에 안들릴거라는겁니다... 혹여나 나중에 삼수했는지 알게되더라도 그런가보구나싶지 다른사람들은 별신경도 안써요ㅎㅎ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친한사람들한테 뭐라도 속이고싶지 않다하면 삼수고 빠른이라 말하고 요새빠른같은게 어딧냐 지금처럼지내자고하시면 되긋네요
  • 명랑한 일월비비추
    2018.6.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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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이 삼수라니 세월 많이흘렀네.
  • 멋진 수박
    2018.6.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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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그냥 댕겨.
  • 생생한 피나물
    2018.6.6 12: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뒤늦게 형대접 받고싶으신거면.,,늦으셧어요
  • 수줍은 흰괭이눈
    2018.6.6 12: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빠른인데 저도 처음에 빠른인거 숨겼어요 언니누나취급받고싶었던게 아니고 저도 삼수하고 들어온거라 처음에 나이 묻고 그러길래 자연스럽게 친구들 나이로 얘기했거든요 빠른이긴한데 저는 평생 그 나이로 살아왓으니까요..근데 나이 얘기하고 아 사실 제가 빠른이에요 하기가 뭐해서 그냥 말을 안했는데 나중에 많이 친해진 동기들한테는 사실대로 말하긴 했어요 근데 님은 지금 이미 그냥98이랑도 친구 먹었을테니 사실대로 말하고 싶으면 말하되 형대접은 바라지마시고 관계는 지금까지처럼 유지하자 하셔야될듯요 ㅎㅎ
  • 의연한 누리장나무
    2018.6.6 13: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빠른년생 법적으로 사라졌어요.
    이제 그냥98은 생일빨라도 98년생임
  • 특별한 댕댕이덩굴
    2018.6.6 14: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빠른충 극혐
  • 가벼운 왜당귀
    2018.6.6 14: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냥 98이라고하면 아 재수했구나하고 나중에 누가 너 빠른이네해도 삼수를했는지 재수를했는지 신경안써요. 근데 님이 대학와서 고딩때랑 무관한 97이랑 친구먹는 노 양심짓하지마셈.
  • @가벼운 왜당귀
    글쓴이글쓴이
    2018.6.6 15: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울과에 97없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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