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오더니 정문 앞에서 펼쳐진 양심우산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네요.
중도에는 버젓이 '양심우산 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붙은지 오랜데 말이죠.
그렇게 부산대에서도 '공유재의 비극'이라는 이론이 맞는 것 같아서 되게 슬프네요.
오늘 비가 그치고 내일 혹은 모레 학교에 오시거든 양심을 꼭 들고 와주세요.
오늘 비가오더니 정문 앞에서 펼쳐진 양심우산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네요.
중도에는 버젓이 '양심우산 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붙은지 오랜데 말이죠.
그렇게 부산대에서도 '공유재의 비극'이라는 이론이 맞는 것 같아서 되게 슬프네요.
오늘 비가 그치고 내일 혹은 모레 학교에 오시거든 양심을 꼭 들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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