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서 먹었는데 먹다보니 무슨 이상한 맛이 나더라구요... 치과에서 치료할때 나는 냄새 같은(?)..
이상해서 조리원분께 여쭤보니 오향찜닭이라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에 오향장육은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런 맛은 안났었던걸로 기억했거든요. 찾아보니까 다른건 모르겠고 팔각?이 의심이 되는데,
원래 그런 맛이 나는게 맞나요?? 지금까지 속이 이상 없는거 보면 상한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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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평소보다 향이 좀 진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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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감나무음 그렇군요... 팔각때문에 그런건 맞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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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정확한 용어는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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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밥 부럽다.. 1년후엔 꼭 긱사 밥 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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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건 아니에요 ㅋㅋㅋ 무 '슨' 동네 가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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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개양귀비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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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할때 나는 냄새면
팔각(스타아니스) 거나 정향(클로브) 일 텐데
둘다 조금만 넣어도 향이 엄청 진해서 다른 향신료를 묻어버려서...
좀만 많이 들어가도 그런 맛이 날 수 있어요 -
계피향이 진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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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독특하긴 했지만 진리관 밥이 진리인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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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관 김치가 너무 맛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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