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한 졸참나무2016.06.07 08:54조회 수 808댓글 5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by 날렵한 꽃다지)

댓글 달기

  • 그냥 연끊으몬 안되는가요?
    어떤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신가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
    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멀어지게되서 다행이네요
  • @따듯한 수박
    글쓴이글쓴이
    2016.6.7 09:10
    워낙 가깝게 지내던친구라 쉽게그럴용기도 없네요 엮인 주위사람도많고...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 @글쓴이
    음..쉽게안그래도 노력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본인의 선택이지만요
    엮인 사람들은 그러려니 할거에요
    정확한 일은 모르지만,
    사람들이 크게 관여안할거에요
    아마 한두명 직접 물어볼까 말까할걸요?
  • @따듯한 수박
    글쓴이글쓴이
    2016.6.7 09:19
    그렇겠죠?? 하긴 그친구와 저와의 본질적 관계가 제일중요한거겠죠 하ㅜ 답변 감사합니다!!여러모로 힘이됐습니다
  • 둘이직접얘기해보세요 본인도 뒷담깐다는걸 다른사람한테 들은거아닌가요?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됐으니 친구랑 직접 얘기해보시고 그자리에서 말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 착실한 졸참나무 2016.06.07
31589 2 날렵한 꽃다지 2018.02.13
31588 2 해박한 개불알꽃 2020.05.03
31587 80 병걸린 미국쑥부쟁이 2016.04.13
31586 31 추운 쇠고비 2015.04.29
31585 섹시한 박새 2016.07.13
31584 6 밝은 목련 2016.10.11
31583 5 착잡한 참새귀리 2017.11.13
31582 10 야릇한 오갈피나무 2015.07.06
31581 2 똥마려운 갈대 2018.07.12
31580 1 찌질한 꽝꽝나무 2016.04.08
31579 5 초조한 제비꽃 2016.05.09
31578 56 다부진 꽃개오동 2016.11.16
31577 태연한 까마중 2016.04.28
31576 4 적절한 대나물 2016.09.27
31575 19 유쾌한 참나물 2016.04.01
31574 2 서운한 타래붓꽃 2018.10.11
31573 33 재수없는 산부추 2017.04.13
31572 1 태연한 구상나무 2016.04.21
31571 22 게으른 먹넌출 2016.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