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펀지마트쪽 여자

글쓴이2016.07.14 05:55조회 수 1755댓글 2

    • 글자 크기
5시?부터 여자가 소리지르는 소리 들려서 잠깼는데 대체 한시간 동안 무슨 일 있길래 저러는 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술 취해서 친구분이 집 가자고해도 안 간다고 땡깡부리던데요. 빡쳐서 112 신고했습니다. 경찰 분들이 설득해도 소리지르다 결국 집행될 때 빼액빼액거리는 울음소리가 마치 동물의 그것과 유사하였습니다.
    동네길냥이들도 보고 나는 저렇게 추하게 소리지르면 안되겠다고 배울 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5986 7 털많은 물박달나무 2017.04.22
135985 1 화려한 산뽕나무 2019.05.06
135984 15 멋진 수련 2014.09.17
135983 7 똥마려운 올리브 2020.02.29
135982 11 살벌한 시클라멘 2018.03.07
135981 13 피곤한 냉이 2020.04.14
135980 2 난폭한 가시연꽃 2018.12.20
135979 1 해맑은 눈괴불주머니 2018.05.06
135978 3 해맑은 산오이풀 2013.04.20
135977 22 쌀쌀한 감자 2017.09.23
135976 8 잘생긴 아프리카봉선화 2017.09.17
135975 3 부지런한 새콩 2014.11.11
135974 1 육중한 족제비싸리 2019.09.25
135973 2 명랑한 채송화 2018.04.16
135972 11 사랑스러운 홍초 2018.06.23
135971 7 돈많은 고구마 2021.01.31
135970 1 의연한 섬말나리 2020.03.05
135969 1 뛰어난 개불알꽃 2017.07.31
135968 2 황홀한 익모초 2019.01.06
135967 3 육중한 통보리사초 2017.12.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