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교육 - 방학 때 나를 놀지 않도록 잡아준다/교육 계획서를 내라고 한다.
한국장학재단(다문화) - 오래 할 수 있다, 시급이 좋다,서류가 적다
/지역이 너무 멀면 힘들다, 계획서 같은 건 안 내도 되는데 한 달마다 멘티 학교랑 부대 와서 서류 제출이 귀찮다, 인터넷으로 항상 하는 거 체크하는게 귀찮다
교육청은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
@무심한 여뀌혹시 학점 컷트라인 빡센 순서 같은 정보는 없으신가요ㅠ
물론 시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
@거대한 꽈리늦게 답 드려서 죄송해요ㅜㅜ
공교육은 엄청 더운 여름에 학교로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고, 계획서 내는 게 생각보다 귀찮았어요.
다문화는 오랫동안 하는 만큼 학생과 친해지고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게 어려웠는데 둘 다 빡세다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 세개는 빡셈이나 컷트라인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3.6 이상 정도면 거의 다 될 거 같아요! -
@무심한 여뀌아..제가 교육청 3.9였는데 떨어졌거든요.. 흠..엄청 빡센줄 알았는데 다른 기준이 있으려나요..?
-
@거대한 꽈리교육청이...되게 높나봐요ㅜㅜ 공교육은 3.8 정도로 들어갔고 다문화는 3.7정도에 됐어요ㅜㅜ
-
@무심한 여뀌아 넵 감사합니다!! ^^
-
@거대한 꽈리학점뿐만 아니라 서류랑 토익, 봉사활동, 교직이수 및 사범대 학생 가산점 모두 포함해서 정하니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지금 교육청하는데 셋 중 가장 시급은 높습니다.
장학재단 다문화와 달리 인터넷 출근부 안 써도 되지만 월별로 3가지 서류를 직접 써서 도장을 멘티 학부모와 담임 선생님께 모두 받으러 다닙니다~
그리고 장학재단 다문화와 달리 여름 캠프도 진행하네요:) -
참고로 1학기 모집 때 교육청 다문화가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고 학생과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셨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