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들어서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100분인가? OT때 알려주는 스피킹하는 프로그램(?) 알려주는거 집에 깔고 헤드셋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수업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강사가 따로 나오는 수업이 아니고 발음 읽는 것도 있고 문장 읽는 것도 있고 말하면서 100분 채우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주말마다 시간 채웠구요 (하는동안 진심 진짜 배고파요 그 시간동안 딴짓 못함ㅠㅠ) 같이 한 제 친구는 하다가 수강취소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가 발음 인식을 못해서 자꾸 다시하라고 뜬다구... 드러워서 못하겠다고....ㅎ 시험도 수업과 같은 방식으로 해요 대신 중간 기말 시험은 정해진 날에 학교에서 쳐요 언어교육원이었나?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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