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는 해운대 까지 가서 할 수 있었는데. 학기중에는 그 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혹시 부대주변에 욕구해결 할 곳 없나요? 안한지 한달이 너머 가니까 우울해져요. 하루도 살아갈 힘이 없네요.
방학때는 해운대 까지 가서 할 수 있었는데. 학기중에는 그 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혹시 부대주변에 욕구해결 할 곳 없나요? 안한지 한달이 너머 가니까 우울해져요. 하루도 살아갈 힘이 없네요.
뭘 해운대까지가서 하시는건가요?
아 난 왜 이글이 이해가 되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얼마임 거기? ㅋㅋㅋ
선탠 안하신지 오래되셨나봐요 ^^;;;;
아........ 나도 좀 됐네.....같이 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아냐?
연산동이나 수영만 가셔도...
남자에 대한 환상이 다깨지고 정떨어진다 진짜
우왕~~~ 해운대는 어디에 있어요?? 거긴 시세가 어떻습니까?
8~9만?
야동봐요 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93 | .2 | 근엄한 짚신나물 | 2018.01.02 |
2492 | .1 | 점잖은 금낭화 | 2017.09.28 |
2491 | .7 | 가벼운 벌개미취 | 2021.03.29 |
2490 | .10 | 날렵한 개양귀비 | 2018.03.03 |
2489 | .25 | 교활한 애기현호색 | 2016.06.16 |
2488 | .22 | 무심한 주목 | 2014.07.20 |
2487 | .13 | 큰 참꽃마리 | 2019.05.11 |
2486 | .4 | 겸연쩍은 며느리배꼽 | 2020.05.09 |
2485 | .4 | 꼴찌 흰꽃나도사프란 | 2015.08.11 |
2484 | .2 | 적절한 도꼬마리 | 2017.10.07 |
2483 | .2 | 납작한 글라디올러스 | 2019.06.15 |
2482 | .4 | 태연한 나도풍란 | 2017.03.03 |
2481 | .2 | 발냄새나는 닥나무 | 2017.07.22 |
2480 | .2 | 무좀걸린 까치박달 | 2018.01.26 |
2479 | .21 | 부자 사철나무 | 2018.06.15 |
2478 | .2 | 해박한 자귀나무 | 2020.07.19 |
2477 | .3 | 방구쟁이 미모사 | 2016.04.21 |
2476 | .7 | 냉정한 피소스테기아 | 2020.05.20 |
2475 | .3 | 깔끔한 갈퀴덩굴 | 2017.12.30 |
2474 | .7 | 근엄한 칠엽수 | 2016.12.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