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휴학하고왔더니 문을 안여네요... 이번주는 열겠지, 내일은 열겠지 하고 하루하루 기다리는데 올 기미도 안보이네요.... 밤늦게 도서관갔다오는길에 캔맥주사서 타코야키랑 먹는게 하루 유일한 낙이었는데... 아.. 자퇴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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