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심한유형의 사람은 아무래도 행동의 동기가 열등감의 만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등감은 기본적으로 상대적인 뒤처짐이므로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우월함이 필요한거죠.
그런 원인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자신의 우수함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동기다보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토의가 되지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화가 되지않는다..라는 경우죠 ㅇㅇ
이부분은 나오는 행동으로 판단할때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라고 생각 할 수도있는 부분이긴하나, 아무래도 그렇게까지 떨어지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과도한 열등감에대한 만족욕구가 논리성을 무시하게한다..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같은 열등감을 원인으로 나오는 다른예로는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행동
(Ex 나때는 말이야.. -> 자기가 더 힘든 상황을 이겨냈는데 니는 못이겨낸다. 내가 더 잘났다. 내가 더 강하다.)
-편을 가르고 상대편을 까고 자기편을 높이는 행동
(이경우는 자존감역시 동시에 엄청낮은경우로서 자신이 속한 어떤형태의 소속에 자신의 자아성(?)을 맡기는 경우입니다. Ex 남자 vs 여자, 종교쟁이들, 국가주의자, 일베충이 적으로 정해놓고 까는 경우, 메갈이 어떤 범위를 정해놓고 까는 경우)
이런유형의 열등감심한사람들을 이용한 결과 지금 보이는 기독교나 이슬람 같은 종교의 행동들이나 2차대전에서 많이 보인 파시즘, 이스라엘의 선민의식등의 결과로 다른 주변에 많은 피해를 주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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