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은 오늘도 옵니다

 

 

 

 

 

원래 이렇게 환수할때 빅-귀차니즘맨 방식으로 환수하려고 내경 12 외경 16 호스 8m 사러 동네 수족관에 갔는데

 

 

 

진짜 이쁜 빅이어 베타가 날 향해서 지느러미를 활짝 펼치고 있었다.

 

 

 

그래서 어항이랑 같이 질렀음 헤헤

 

 

 

 

 

 

 

 

원래는 통학이라 아버지에게 빅-수조 살때 내방에 있는 수조 다빼는 조건으로 했는데

 

 

모름 힣

 

 

 

 

 

 

 

 

 

옛날 모래는 이미 퇴적을 거쳐 사암으로 변하는 지구과학 1학년 과정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음

 

 

 

 

 

 

 

 

 

 

끝

 

 

 

 

 

 

 

히히 스킨답서스를 살까요 개운죽을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