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고싶다고 노력해서 가는사람이 있는 반면 못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원래 머리가 좋아서 엄청노력하는 사람보더 덜 노력해서 가는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성격과 성향은 천지차이이고 능력 또한 천지차이입니다. 외향적인사람 내향적인사람 직설적인사람 간접적인사람 낯가리는사람 가리지 않는 사람이 있죠. 이성한테 대쉬잘하는 사람 또는 못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네 물론 엄청 좋아한다면 연결고리 만들 수 있겠죠 그치만 애인의 유무를 통해서 그 사람이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기 위해 반짝이에 남친 여친 유무를 물어본 것이 아닐까요?
즉,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반짝이라는 방법을 써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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