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고프다는게 아니라 그냥 살면서 간간히 외롭습니다.아무리 친한 친구놈 있고 가족 다 애틋하지만 그들에게도 못말하는게 많고 어짜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란걸 실감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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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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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09 | 외롭다 ㅠㅠ3 | 난폭한 하늘타리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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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07 | 외롭다11 | 활동적인 파피루스 | 2012.07.22 |
114906 | 외롭다5 | 적절한 사랑초 |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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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03 | 외롭네용 하..4 | 사랑스러운 매화노루발 | 2016.09.18 |
114902 | 외롭네요...하...ㅜ10 | 생생한 쑥 |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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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99 | 외롭네요13 | 해맑은 장미 | 2015.06.09 |
114898 | 외롭네요22 | 무좀걸린 족제비싸리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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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96 | 외롭네요5 | 재미있는 은행나무 | 20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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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93 | 외롭고 외로우면서1 | 냉정한 꽃창포 | 2021.05.04 |
114892 | 외롭고 심심하고ㅠㅠ1 | 정중한 옥잠화 | 202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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