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
글쓴이
2017.03.29 21:41
조회 수
1777
추천 수
1
댓글
13
글자 크기
.
1
추천
-2
비추천
신고
1
-2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 새로고침
난폭한 상추
2017.3.29 21:46
댓글
추천
2
비추천
1
경제적으로 독립 하고 그런 소리 해야 먹힘
@난폭한 상추
글쓴이
글쓴이
2017.3.29 21: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경제적인 독립은 한지 2년 가까이 되었어요
싸늘한 호박
2017.3.29 21: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그냥 반찬갖다놓고 청소 조금 한게 그렇게 간섭하고 사생활 침해한 건가 싶은데요...
방에 아무 연락없이 찾아오신거 자체가 싫으신거면 담부터는 연락하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싸늘한 호박
글쓴이
글쓴이
2017.3.29 21: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독립 하기 전에 옷 하나 사는 것까지도 터치하셨고 통금도 9시나 10시 정도였어서 제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네요. 옷을 사기 전에 어머니께 의논을 안하면 서운해하실 정도였기 때문에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글쓴이
싸늘한 호박
2017.3.29 22:05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제가 남의 어머니께 뭐라 할순 없는데;;
어차피 글쓴이님이 취직을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약간은 멀어지게 되는거잖아요? 어머니 입장에선 서운해하실 순 있는데 언제까지고 끼고 키울수도 없는 것도 맞고요
경제적 독립이랑은 큰 상관없이 오시기전에 연락해달라는게 그리 무리한 요구라고 보이지도 않아요. 제입장이긴하지만..
발냄새나는 월계수
2017.3.29 22:34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다음부터는 와주실 때 같이 식사하고 싶으니 제가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미리 전화달라고 좋게 말씀드리면 어머니도 마음 상하지 않으실거예요~
@발냄새나는 월계수
글쓴이
글쓴이
2017.3.29 2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괜찮은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착한 현호색
2017.3.29 22:34
댓글
추천
2
비추천
0
자식이 이제 손님이되어가는구나
때리고싶은 으름
2017.3.29 23:00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불효자
진실한 자금우
2017.3.30 00:37
댓글
추천
0
비추천
1
저는 개쌍욕을합니다
냉철한 큰괭이밥
2017.3.30 01: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솔직히 싫죠... 아들도 이제 어른이고
성생활이든 뭐든 부모님께 보이기 꺼려지는
그런게 있을텐데..
여자친구있을때 특히
어우.. 상상도하기가그래요
섹시한 비비추
2017.3.30 01: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식이 자신의 통제범위에서 벗어날 때 부모는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크던 작던 말이죠. 상처없이 독립하는 자식은 없을겁니다. 그런 중에 부모님 기분이 상하실 것을 염려하는 글쓴이는 참 착한 아들딸이네요.
예쁜 금송
2017.3.30 04: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윗 댓글 보니까 저희 어머니랑 진짜 비슷하네요 ㅠㅠ 통금에 물건사는거에...전 핸드폰 까지 보셨어요...그래서 전 어떻게보면 죄송스러운 일인데 집호수 안알려드렸어요...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387
[오피셜] 개강 2주 잠정 연기
4
찬란한 고로쇠나무
2020.02.05
31386
[오늘자 사건사고]
4
안일한 리기다소나무
2016.03.24
31385
[오~!치느님] 치킨성애자입니다. 오늘 치킨을 시키려는데..
39
깨끗한 통보리사초
2014.05.28
313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4
해박한 사마귀풀
2018.06.15
31383
[영화정보] 반지의 제왕 두개의탑
3
나약한 댑싸리
2016.10.31
31382
[염장주의] 마이피누의 모든 커플님들 봐주세요 ~
16
상냥한 바위취
2012.08.17
31381
[열역학 질문] 폴리트로픽과정의 PV^n=C 에서 n을 어떻게 구하나요?
1
현명한 쇠별꽃
2016.10.02
31380
[연세대 사건 원인] 교수님들 이번 학기 학점 잘 주실듯.....
14
고고한 두릅나무
2017.06.13
31379
[여자만] 만약 자기가 누구를 진짜 혐오하고 싫어함
3
배고픈 접시꽃
2020.08.19
31378
[여자만] 가방색 좀 골라주세요ㅠㅠ
32
늠름한 매화노루발
2013.09.12
31377
[여시뉴스데스크]소지섭, 조은정 열애..쏟아지는 축하!
10
즐거운 궁궁이
2019.06.02
31376
[에타펌] 주막 재료비 어떡하냐
30
눈부신 흰꽃나도사프란
2019.05.21
31375
[어항짤] 오랫만에 어항 만들었어요
6
힘쎈 망초
2018.10.28
31374
[어항짤] 새식구
1
재수없는 물봉선
2018.09.29
31373
[어항짤] 물고기 움짤 찍어왔어요
8
무좀걸린 여뀌
2018.10.02
31372
[어항짤] 나는 찍어옴 GIF들 무엇에 대한 물고기
2
생생한 며느리밑씻개
2018.11.08
31371
[어항짤] 겨울을 대비한 무언가
2
다부진 부겐빌레아
2018.09.25
31370
[어항 보고 가] 슬슬 추워지네요
3
바쁜 고사리
2018.11.01
31369
[어항 만들기] 수초항 만들기 참 쉬워요
5
우수한 꿩의바람꽃
2018.10.08
3136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아픈 개양귀비
2018.07.10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6828
6829
6830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6841
6842
6843
6844
6845
6846
6847
...
8407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