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텝스650에서시작해서 800후반으로 끝냈었는데요.저도 영어는 계속 했어서 만만하게 봤다가 오래 끌었어요..어휘는 진짜 안쓸거 같은 단어 천지지만, 기출문제에 나오는거는 기본이고, 마지막에는 해커스실전에 나오는 단어는 다 외웠어요. 그래머랑 보카는 만점 받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구요. 강남해커스에서 방학특강 들었을 때, 리스닝은 딕테이션이랑 쉐도잉 강조하셨어요. 쉐도잉은 막판에 시작했는데, 진작 안한거 후회했습니다. 마지막 점수 80점 뛰었을 때는 시험 전날밤에 파트4 들으면서 잤어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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