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다문화 멘토링 해보신분 계신가요?

글쓴이2017.08.06 10:28조회 수 611댓글 9

    • 글자 크기
우선 학점하고 토익이 좋은편이라
되긴 할꺼같은데..

제가 수영구쪽 살아서 혹시 그근처도 발령(?)이 날 수 있나요? 무조건 장전근처인지..ㅠ

답변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학기때 정규모집이면 합격순번이 부여됩니다.
    합격순번대로 자기가 선호하는 지역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지망2지망~15지망?정도까지 한다음 지역구가 배정됩니다.
    그 지역구 내에서 이제 합격순번대로 리스트를 보고 멘티를 멘토가 픽 할수있습니다.
    픽 하면 이제 진행을 하게됩니다.
    근데 추가합격자는 (강력하게) 추측하건데 1학기 하고 탈주하는사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것일 가능성이 98.3%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좋으면 수영구 빈자리가 있을수있겠지만
    사실상 심리적으로 "누가 탈주를 할까"를 생각해보면
    저기 촌동네 강서구 이런쪽 아닐까요 ㅋㅋ
  • @허약한 수크령
    글쓴이글쓴이
    2017.8.6 10:40
    공교육은 해봤었는데 방식은 같나보군요.
    지금 공지에 뜬건 2학기 멘토모집인데.. 잔여좌석 차지하는식이면...답변해주신대로가 맞겠네요 ㅠㅠ
  • @글쓴이
    일단 저는 수영구 하고있는데 안나갔으니까요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영구 TO가 그렇게 많은것같지는 않습니다 ㅋㅋ
    장전은 더더욱이구요
  • @허약한 수크령
    글쓴이글쓴이
    2017.8.6 10:53
    wow.. 수영구가 아니어도 연산~해운대급 거리만 되도 좋을듯한데 내일 한번 전화해서 어디남았는지 물어나 보려구요. 어찌 다문화 지금 만족은 하시나요??
  • @허약한 수크령
    글쓴이글쓴이
    2017.8.6 11:04
    추가로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식이지요?

    셤기간에는 잠시 쉬는식으로 유동적으로 스케줄 관리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 @글쓴이
    만족 못해요 그냥 마지못해 하고있습니다.
    원칙은 멘티의 학교에서 하는것입니다.
    다만 부모님과의 합의하에 장소를 변경할 수 있어요.
    장점이라면 시간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합의만 된다면 모든게 허용돼요
  • @허약한 수크령
    글쓴이글쓴이
    2017.8.6 13:48
    답변감사합니다!!
    헉.. 어떤부분이 힘드신데요?ㅠ 다른면은 괜찮네요 ㅎㅎ
  • @허약한 수크령
    글쓴이글쓴이
    2017.8.6 13:48
    답변감사합니다!!
    헉.. 어떤부분이 힘드신데요?ㅠ 다른면은 괜찮네요 ㅎㅎ
  • @글쓴이
    여러가지 많지요
    나이가 어리다면 애가 말을 안들을것이고(상상이상...)
    이런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부모님의 국적에 따라
    가정환경이 노답...인 경우도 있구요.
    의식이 상식을 따라오지 못하는경우도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4395 상대에 cpa 합격자 현수막들 보셨나요?8 건방진 할미꽃 2013.09.13
124394 웅비관 밥 얼마나 맛없나요.8 깜찍한 홍단풍 2014.08.13
124393 공익이라서 행복해요.8 다부진 비비추 2014.01.08
124392 학생증재발급어디서?8 활달한 뚝새풀 2016.02.06
124391 한국사 치신분들 답 공유해봐요8 잉여 노랑제비꽃 2015.08.08
124390 공강시간에 어디가세요?8 육중한 줄딸기 2013.09.02
124389 똑같이 창문 옆에 앉았는데8 찌질한 구절초 2015.04.29
124388 경영정보시스템 컴활8 한심한 금붓꽃 2018.12.05
124387 안녕하세요. 혹시 도움좀 주실수 있나요? 세입자 관련 법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ㅜ8 꼴찌 아프리카봉선화 2018.10.31
124386 카톡되요?8 포근한 개쇠스랑개비 2013.10.06
124385 [레알피누] 스터디카페 좋나요?8 답답한 소리쟁이 2020.05.07
124384 갤럭시vs아이폰 카메라(전면) 차이 있나요?8 허약한 졸방제비꽃 2019.03.26
124383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가보신 분!!8 자상한 애기봄맞이 2017.04.19
124382 내일 무슨 날인가요??8 초연한 칼란코에 2016.05.11
124381 근데 전공을 타과로 원정뛰면...8 부자 조개나물 2013.11.07
124380 학교 안 우체국 없어지네요..8 의젓한 다래나무 2014.06.03
124379 컨츄리 생일파티 사건 정리8 눈부신 개암나무 2015.12.14
124378 북문에 중국식햄버거? 그거맛있나요8 재미있는 쇠별꽃 2017.12.17
124377 북문 우리그리 뭔일 있나여 ?8 재수없는 냉이 2014.05.03
124376 어제 명품관가서 겪은일8 거대한 꽃기린 2019.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