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다들 참지식인 깨시민 ^^
-
난 끄는건 상관없는데 몇명보면 들어올렸다가 바닥에 내팽개치면서 크게 탕거리는 소리 내는거 짜증나 죽겠음 진짜 ㅡㅡ 진짜 줘패고싶음. 하씨 밖에 좌석배정할때도 좌석배치 머릿속으로 위치 대강 파악하고 들어가면되는데 빙빙쳐돌면서 왔다갔다 거리는거도 개짜증남. 공간감각 개박살에 아이큐 빡이라는거 자랑질하는거도 아니고 개답답. 진짜 부산대 수준ㅡㅡ .
-
직접 말 하 세요
-
@근엄한 은행나무열람실안이라 얘기할수없는거 모르시나;; 공중도덕 공중분해?
-
@근엄한 은행나무열람실안이라 얘기할수없는거 모르시나;; 공중도덕 공중분해?
-
@근엄한 은행나무그리고 그사람 나가면 쪽지붙이던지할건데 안나가고계속 잇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니까 글 안읽을래요? ?
-
@근엄한 은행나무글고 이건 당최 뭔 어디서 배워먹은 띄어쓰기지
-
@글쓴이열람실에서 소근소근 의사전달만 하면되지 뭘 얼마나 크게 이야기하려고 그럼? 직접 말할 용기가 없는거겠지
ㄹㅇ 별생각없는데 혼자 발끈하네 그정도로 예민하면 집에가서 하세요 -
@근엄한 은행나무??ㅋ? 아니 열람실안에서 소근소근 얘길한다구요???
아니ㅋ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이시지 와 진짜 확깨네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입결 낮아지는거랑 인성 수준 떨어지는거랑 분명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보군요^^ -
@글쓴이님 옆에 분 의자 끄는거에 대해서만 소근소근 이야기 해서 부탁하란거지 아무 이야기나 하란게 아니지요.
-
@글쓴이그리고 인성은 그쪽이 떨어지는거 같으니 님 입결이랑 인성 수준 비교해보면 논문거리 하나 나오겠네요 ㅎㅎ
-
@근엄한 은행나무그러든가ㅋㅋㅋㅋ 논문거리나오믄 뭐함 님은 쓸 역량도 없으면서^^
-
@근엄한 은행나무첨에 시비튼건 누군지 알고 지껄이시는거죠 근데?? ^^
-
@글쓴이직접 말하라는게 시비로 보일만큼 세상 바라보는 눈이 꼬였으니
옆에 의자끄는 분들 어떻게 봤을지 딱 보이네요.
인생 패배자도 아니고 왜이리 꼬였어요?
도서관에서 나와서 스트레스 좀 푸세요 ^^ -
@근엄한 은행나무내가 본문에서 말한게 안보일만큼 세상 바라볼 시야가 막혔으니...ㅉ....
꼬인건 그쪽아님?? 내가 말하긴애매하고 나가면 쪽지할거랬는데 그거 못읽고 직접 말하라고하는건 시비 아니고 뭐에요????? 뭔데요? ㅋㅋㅋㅋㅋ 진짜 끝까지 세상 착한척 오지네요^^ 잘나셨네요~~!! -
@글쓴이아니 안나가서 쪽지 못준다매요... 자기가 쓴글도 까먹으셨나...
안나가서 쪽지 못줘서 답답해서 여기 글 쓴거 아니에요? 글 지우지 말고 다시 읽고오시지 지우셨네 -
@근엄한 은행나무아니 그래 직접말하자니 열람실안이라못하겠고 나가면 쪽지 붙이려고했댔잖음?? 근데 직접말하라면서요 그게 내 글 쓴거 다 읽었다는 사람이 할말이냐고요 시비터는거지
-
난 주로 들고 넣었다뺐
다 하는사람인데 의자 굳이 안 들었다고 욕할 필요는 없는거같은데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지잡대에서 뭘바람
-
ㄹㅇ 다들 공공장소랑 자기집 방이랑 구별못하시네요 ㅉㅉ 비추 예상은 했다만 그래요 님들 반드시 성공한 인생 사세요 ㅉㅉ
-
베베 꼬였네에~ ○데 ○크류바!
-
의자 들어주는 거 개 기본중에 기본 상기본이라 생각했는데 안그렇게생각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나는 괜찮은데'가 아니라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생각하는 게 배려인데.. 지잡대에서 뭘 바라겠어요 모교사랑과 지잡 만드는 사람 구분은 별개로 해야죠 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2105 | ㅇ4 | 난폭한 꽃댕강나무 | 2018.03.29 |
| 32104 | ㅇ1 | 참혹한 사철채송화 | 2018.12.07 |
| 32103 | ㅇ7 | 초연한 배롱나무 | 2017.02.16 |
| 32102 | ㅇ4 | 뚱뚱한 백당나무 | 2019.10.31 |
| 32101 | ㅇ1 | 해괴한 독일가문비 | 2018.02.01 |
| 32100 | ㅇ3 | 초연한 쇠물푸레 | 2018.01.03 |
| 32099 | ㅇ8 | 적나라한 낭아초 | 2015.07.01 |
| 32098 | ㅇ25 | 머리좋은 시클라멘 | 2018.05.24 |
| 32097 | ㅇ2 | 한심한 만첩빈도리 | 2015.02.27 |
| 32096 | ㅇ10 | 싸늘한 누리장나무 | 2013.12.05 |
| 32095 | ㅇ17 | 생생한 작두콩 | 2017.01.09 |
| 32094 | ㅇ1 | 게으른 꽝꽝나무 | 2018.11.01 |
| 32093 | ㅇ5 | 난감한 유자나무 | 2018.03.28 |
| 32092 | ㅇ5 | 살벌한 꿩의바람꽃 | 2018.10.24 |
| 32091 | ㅇ2 | 무거운 석잠풀 | 2017.06.14 |
| 32090 | ㅇ2 | 거대한 봉의꼬리 | 2019.01.12 |
| 32089 | ㅇ9 | 해맑은 터리풀 | 2018.08.18 |
| 32088 | ㅇ7 | 외로운 개불알풀 | 2018.03.09 |
| 32087 | ㅇ4 | 어설픈 삼지구엽초 | 2018.03.22 |
| 32086 | ㅇ7 | 털많은 물박달나무 | 2017.04.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