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12.26 16:31조회 수 568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철학은 죽은지 오래입니다. 전자기기도 기술도 없고 자연과학 공학 발전안된 시절 밥 먹고 할거없으면 했던게 철학이죠. 디지털 시대에 무슨 뜬구름잡는 철학에 시간 낭비하려하시나요. 만약 님이 훌륭한 철학자라 해도 요즘세상에 님 수준에 맞아서 대화 가능한 사람 찾기도 힘들겁니다. 선동당한 좌파좀비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옳은 말 해봤자 돌아오는건 비웃음과 조롱뿐입니다. 멍청이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멍청이취급받는 사람은 정상인 뿐입니다.
  • @꾸준한 미국부용
    철학자는 자기 갈길을 가는것이죠. 삶에 낭비란게 어딨습니까? 철학으로 돈 못번다고 억울해하지 않으면 될 뿐입니다.
  • @꾸준한 미국부용
    살다보면 어떤 사람이 불쾌한 행위를 했는데, 그럴듯한 말로 옳은 것 처럼 포장할 때
    이 말이 옳은말인가 개소리인가를 판단하게 해주는게 철학인데, 도데체 철학을 어떻게 보시길래 그러시는지요.
    철학없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실려고
  • 철학은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시대상에서나 옳은 학문이지 요즘같은 세상에 배부르고 등따시면 끝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158 경영 전필 질문요4 화려한 개별꽃 2017.02.07
93157 설연휴 저녁 8시 쯤에 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4 찌질한 우단동자꽃 2019.01.05
93156 혹시 경영선배님 계시나요?4 착실한 회화나무 2018.09.01
93155 여자 다리털 제모4 다부진 참골무꽃 2016.12.16
93154 경영학과에서 심리학과 부전공/복수전공4 방구쟁이 클레마티스 2016.02.18
93153 생활비대출 7월에는 못받죠?4 저렴한 먼나무 2019.07.14
93152 단체생활4 부지런한 대팻집나무 2016.02.05
93151 우리 학교에 특허 지원 프로그램이 있나요?4 치밀한 갈퀴덩굴 2018.08.14
93150 휴학생도 투표4 뛰어난 비비추 2016.09.28
93149 5월6일 임시공휴일되면4 게으른 남천 2016.04.26
93148 예술문화영상학과분들!4 거대한 노린재나무 2015.06.11
93147 축제 가수 라인업4 활동적인 솔나물 2013.05.13
93146 부전공신청4 우아한 꿩의밥 2014.07.26
93145 요즘 산성에 식당들 문 여나요?4 근엄한 두메부추 2021.03.08
93144 쓸 때 없이 답없는 쿵쾅이들한테 감정 소모하지말고4 바쁜 베고니아 2018.04.24
93143 .4 고상한 보풀 2019.10.31
93142 엔화로 환전하려고 하는데 학교 근처에 어디가 좋나요?4 질긴 삼나무 2013.12.15
93141 헬스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4 피로한 섬말나리 2016.09.24
931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짜릿한 좀씀바귀 2019.05.18
93139 초과학기인데 일본여행 학기 중에 갔다올까요?4 잘생긴 당단풍 2015.04.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