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글쓴이2018.01.09 01:39조회 수 1300댓글 16

    • 글자 크기
경제학과는 경영보다 팀플이나 발표 별로없나용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제 경제 3학년 올라가는데 저는 팀플 있는 강의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그래도 일부 과목들은 팀플이나 발표를 한다고 하긴 하는데 많진 않아요!
    경영에는 확실히 경제보다는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무역이나 경제 어느 한 과가 특출나게 취업에 유리한 곳이 아닌 원하는 진로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 @자상한 올리브
    글쓴이글쓴이
    2018.1.9 01:45
    댓글 감사해요ㅜㅜ 어떤 강의 들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용,,,
  • @글쓴이
    제가 기억하기로 경제원론의 한 교수님(성함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부분 경제원론 교수님들은 팀플 안하십니당), 김창호교수님 제외한 경영학원론, 노동경제학, 조준현교수님이 2-1에 개설하셨던 과목(교과목이 기억안나지만 교수님 성함은 확실해요) 등이 팀플이 있었어요!
  • 잘 생각해보니까 경영같은 경우에는 팀플로 죽어났던 지인들을 몇명 봤던 것 같아요ㅠㅠㅠ한 학기에 4개까지 했다고 들었어용
  • @자상한 올리브
    글쓴이글쓴이
    2018.1.9 01:48
    혿시 경제과목 들을 때 수학이 많이 필요로 하나요,, 문과정도만 해도 알아듣나요?!
  • @글쓴이
    수학은 들어와서 경제수학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거기서 배우는걸로 충분합니다. 물론 고등학교 문과 수학보다야 조금 수준이 높겠지만 그렇다고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 @때리고싶은 시금치
    글쓴이글쓴이
    2018.1.9 01:52
    모두 정말 감사해요,ㅠㅠ 복받으실거에요!!!
  • @글쓴이
    앗 당연하죠!-! 경제통계나 경제수학은 이과분들이 많이 들으시는데 잘하는 1학년들도 많고 그 이후에 심화로 들어간다고 해도 실제로 수학을 잘 사용해야 하는 과목들은 거의 없어요! 애초에 경제학과는 문과생을 뽑는걸요...!!
  • 경제는 거의 혼자서 책보고 필기노트보고 연습문제 풀어보면서 공부하는 식이라 몇몇 교수님 수업 제외하고는 팀플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경영은 반대로 생산관리, 재무/회계 같은 분야를 빼면 많은 수업에서 팀플이 있구요.
    그리고 무역이랑 경제랑 선택은 어디에 취업하고 싶은지에 따라서 다르겠죠. 은행•증권사 같은 금융계나 금융공기업 가시고 싶으시면 경제 오시는게 낫고, 무역/수출입 관련된 직종이나 항만공사나 무역관련된 공기업 가시고 싶으시면 무역이 낫겠죠?
    잘 선택하길 바래요ㅎ
  • @때리고싶은 시금치
    글쓴이글쓴이
    2018.1.9 01:50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ㅜㅠ 일반 공기업 준비할때 전공시험에 무역도 나오나요? 경영이랑 경제만 들어본것 같아서요,,
  • @글쓴이
    일반 공기업에서는 아무래도 무역 과목 보다는 경영/경제 쪽이 더 잘 나오죠. 물론 무역/수출입 관련된 공기업에서는 무역이나 통상 관련된 전공시험이 나오겠지만요ㅎㅎㅎ
  • 족보빨인 과에요ㅎㅎ 경제는하나도모름!
  • @더러운 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9 09:19
    럴,,! 그럼 부전공하는 타고ㅏ생들은 어떡하죠,,ㅠ
  • @글쓴이
    족보 없는 수업도 많고 족보가 있든 없든 연습문제 깔끔하게 풀 실력되면 학점은 잘 나옵니다.
  • @글쓴이
    전공생인데 족보빨타는과는 아닙니다
  • @글쓴이
    족보있는 과목 극소수입니다. 독강하는 부전공생에 경제 노베이스인데.. 21학점 다들으면서 제일 못친게 비쁠이고 다 에이 이상 나오네요 공부 열심히만 하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74 희망과목 담기 못한사람은 과목 코드로???9 명랑한 느릅나무 2018.08.07
167873 희망과목 담기1 다부진 멍석딸기 2015.05.19
167872 희망과목 담기1 조용한 산철쭉 2016.08.07
167871 희망과목 담기1 뛰어난 야광나무 2016.08.05
167870 희망과목 담기5 찌질한 배나무 2017.02.07
167869 희망과목1 꼴찌 자귀풀 2017.08.04
167868 희망과목 코피나는 미국나팔꽃 2017.02.07
167867 희망과목2 꾸준한 뽀리뱅이 2015.08.10
167866 희망과목1 불쌍한 고구마 2015.08.07
167865 희망강좌담기 언제부터인지 아시나요?2 야릇한 쇠비름 2016.01.20
167864 희망 과목 담기 1안만 담아 놓으시나요..?4 나약한 자작나무 2018.02.05
167863 희대의 패륜아.12 이상한 개별꽃 2014.07.03
167862 흥신소에 정식으로 의뢰 할려면 얼마정도 들죠?1 어리석은 백목련 2015.03.25
167861 흥신소...영화에서 처럼 정말 잠적해도 사람 찾아냘까요?2 다부진 둥근잎유홍초 2021.03.07
167860 흥신소 급질문2 우아한 귀룽나무 2015.01.21
167859 흥분과 사랑의 관계???19 질긴 먹넌출 2018.03.27
167858 흥민아 군대가자!10 착한 일월비비추 2014.06.27
16785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즐거운 섬잣나무 2019.08.22
167856 흥미있는 과목 vs 학점따기 쉬운 과목11 발냄새나는 개옻나무 2019.09.22
167855 흥망성쇠 점잖은 수선화 2016.08.06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840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