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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2.04 21:55조회 수 4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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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 더러워하는건 사람마다 다른거죠 사람따라 중고도 극혐하는사람 많이 봤고요 ㅋㅋㅋ 나이 좀 더 들면 철 들겠죠.. 오냐오냐하지 말고 혼내세요
  • @발냄새나는 좀쥐오줌
    글쓴이글쓴이
    2018.2.4 22:01
    오냐오냐한다기보다는 뭔가 혼내려고하면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느낌으로 말을 섞기가 싫어요. 아빠도 엄마도 저도 괜히 우리 기분만 상하거든요. 약간 논리와 무논리의 싸움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글 보니까 제옛날성격이 님 동생성격이랑 비슷한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님 동생같은 사람은 말 안하면 몰라요 절대안고쳐지고 ㅋㅋ 내가 더러워서 피하나 이게 아니라 아 역시 내말이 맞구나 이렇게생각합니다 ㅋㅋㅋ무논리는 무논리로 일단 이겨놓고 논리를 들이대세요 그런사람은 끝장보기 전까진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 절대 안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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