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송한 사철채송화2018.02.04 21:55조회 수 489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끌려다니는 자주달개비) - (by 초조한 구름체꽃)

댓글 달기

  • 구제 더러워하는건 사람마다 다른거죠 사람따라 중고도 극혐하는사람 많이 봤고요 ㅋㅋㅋ 나이 좀 더 들면 철 들겠죠.. 오냐오냐하지 말고 혼내세요
  • @발냄새나는 좀쥐오줌
    글쓴이글쓴이
    2018.2.4 22:01
    오냐오냐한다기보다는 뭔가 혼내려고하면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느낌으로 말을 섞기가 싫어요. 아빠도 엄마도 저도 괜히 우리 기분만 상하거든요. 약간 논리와 무논리의 싸움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글 보니까 제옛날성격이 님 동생성격이랑 비슷한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님 동생같은 사람은 말 안하면 몰라요 절대안고쳐지고 ㅋㅋ 내가 더러워서 피하나 이게 아니라 아 역시 내말이 맞구나 이렇게생각합니다 ㅋㅋㅋ무논리는 무논리로 일단 이겨놓고 논리를 들이대세요 그런사람은 끝장보기 전까진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 절대 안함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991 -37 참혹한 환삼덩굴 2018.05.12
1990 -6 끌려다니는 자주달개비 2015.12.28
-3 황송한 사철채송화 2018.02.04
1988 -23 초조한 구름체꽃 2017.02.21
1987 -5 날렵한 램스이어 2017.09.12
1986 -4 찌질한 거제수나무 2013.06.21
1985 -9 괴로운 부용 2016.02.16
1984 -1 겸손한 투구꽃 2016.01.09
1983 -5 어리석은 꼬리조팝나무 2014.06.08
1982 -17 귀여운 산초나무 2021.03.24
1981 -7 똥마려운 수국 2016.06.07
1980 -2 현명한 털중나리 2017.09.17
1979 -6 끔찍한 쥐똥나무 2018.01.11
1978 -5 따듯한 천수국 2014.02.18
1977 -8 나약한 대왕참나무 2017.07.06
1976 -6 치밀한 갯완두 2016.04.01
1975 -2 착잡한 술패랭이꽃 2018.03.08
1974 -5 난폭한 나도바람꽃 2013.06.02
1973 -5 꼴찌 꽃개오동 2014.04.18
1972 -6 답답한 장미 2014.06.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