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비수수2018.02.08 14:32조회 수 476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유별난 개쇠스랑개비) . (by 애매한 속털개밀)

댓글 달기

  • 직접 해봤지만 돈주고하는게 최고입니다
  • @납작한 피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2.8 14:46
    역시나ㅜㅠ 울퉁불퉁하게 잘 안되죠?
  • 괜히 벽지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분이 계신 게 아닙니다. 그냥 페인트칠이면 할만한데 벽지는 힘들어요 ㅠㅠ
  • 저 해봤는데 안울고 완벽하게 다했었눈뎀..
  • 부모님이랑 같이 벽지랑 풀사서 해봤는데 그냥 돈주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도 완전 작은 부분 아니면 다신 안하신다네요
    못생기게 발라지는건 생각 안하더라도 풀칠할때 신문지 깔고 하는데 풀묻은 신문지 치우는것도 일이고 남은 풀 처리하는것도 일이고 벽지 자르고 붙이는것도 다 고생이요
  • 벽지따로 도매점가서 사고 사람만 따로 고용하는게 젤싸요 그냥 도배장판하는곳 가서 같이하면 비쌈
  • ㅋㅋㅋ 손재주 조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통에 풀 풀어놓고 물 조금 섞어서요 벽에 바르고 그 위에 벽지만 단단하게 붙이면 되는데요 뭐 ㅋㅋㅋㅋ
    손재주 없으면 하지 마시고 좀 손재주가 좋다 하면 혼자 하세요 ㅋㅋㅋ
    무슨 벽지 바르는 걸로 사람을 부르고 돈을 쓰고
  • 하다보면되게.재밌어요
  • 요즘 바르는 벽지도 있던데 저도 제 방 벽지 바꾸려고 알아봤었는데 초보자도 쉽게 할수맀는것같더라구요
  • 풀칠이 좀 중요하구 문젠데
    풀이 발려서 배송되는 벽지가 있어요 종류도 많고 가격에 비해 질도 괜찮아요 사이즈 잘 재서 주문하고 그냥 삐뚤어지지 않게 잘 붙이기만 하면 되요 첫 셀프도배를 그렇게 했었는데 굳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175 .4 저렴한 세열단풍 2018.07.12
165174 .5 도도한 닥나무 2014.05.26
165173 .11 활동적인 냉이 2016.06.17
165172 .2 화려한 양지꽃 2013.04.22
165171 .1 재수없는 산부추 2018.02.02
165170 .14 깔끔한 당매자나무 2019.04.18
165169 . 즐거운 자리공 2018.05.16
165168 .8 털많은 왕버들 2017.02.02
165167 .36 한가한 닭의장풀 2017.02.08
165166 .17 나쁜 큰앵초 2014.07.06
165165 .2 힘좋은 영산홍 2017.06.19
165164 .4 개구쟁이 푸크시아 2017.01.12
165163 .1 납작한 차나무 2021.09.28
165162 .2 유별난 개쇠스랑개비 2019.08.04
.10 우아한 비수수 2018.02.08
165160 .5 애매한 속털개밀 2016.10.31
165159 .18 초라한 창질경이 2017.04.25
165158 .3 무례한 청미래덩굴 2014.02.23
165157 .2 참혹한 남천 2018.10.03
165156 .2 억쎈 갈대 2018.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