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벌경매장은 더이상 도자위탓이 아닙니다! 쪽팔린줄알아라!!!

글쓴이2018.04.17 00:51조회 수 17413추천 수 172댓글 70

    • 글자 크기
이제 이건 도자위탓이 아님.
너무 시끄러운데 도자위 뭐라해서 팻말도 세우고 빠아아아알간 글씨로 눈이 삐었나?
도자위가 조용히하라니까 뒤에서 나댄다고 욕하는건 대학생이 생각할수 있는 행동인가요? 진심 충격입니다.ㄷㄷ
나이 20살 넘게 먹어놓고 하는 행동이나 생각하는수준은 중2병걸린 애새끼들이네요.
학교 개망신 수준...
좀 알아서 조용히하면 좋을텐데 머가리나 의식수준이 그렇게는 안되겠죠?
좋은방법 없을까요?
--------------------------------------
기말에는 부디 그러지 맙시다!!
평소에도 신경 써주시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1968 16 촉박한 꾸지뽕나무 2018.04.17
121967 30분의 전사 간다4 해맑은 고구마 2018.04.17
121966 김정교교수님 재무회계 태연한 박태기나무 2018.04.17
12196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태연한 리기다소나무 2018.04.17
121964 미드 어디서 보시나요?4 유치한 홍초 2018.04.17
121963 원가회계 시험 질문요 엄격한 가지 2018.04.17
121962 .2 처참한 쪽동백나무 2018.04.17
121961 원가회계듣는분들~~~~~1 끔찍한 라일락 2018.04.17
121960 [레알피누] ...? 왜 벌써 아침이죠? 한게 없는데?4 추운 댓잎현호색 2018.04.17
121959 김혜리 교수님 재무회계 듣는분!2 처참한 쪽동백나무 2018.04.17
121958 도망치면 안 된다고 그 녀석이 말했지만5 어두운 등나무 2018.04.17
121957 근데 장편에세이1 어설픈 흰꽃나도사프란 2018.04.17
121956 [레알피누] 8090세대의 꿈과 희망15 한가한 게발선인장 2018.04.17
121955 님들 한시간이라도 자고가얏함2 센스있는 사위질빵 2018.04.17
121954 지금 안 자는ㅅㅏ람?5 센스있는 사위질빵 2018.04.17
121953 오늘 도서관 점심 부대찌개팟 구합니다11 한가한 게발선인장 2018.04.17
121952 솔직히 중요한건 기말임3 센스있는 사위질빵 2018.04.17
121951 도자위분들4 침울한 참나물 2018.04.17
121950 이번 시험 공부는 역대급으로 재미없다.1 무거운 나스터튬 2018.04.17
121949 원룸 방음8 잉여 산뽕나무 2018.04.17
첨부 (0)